https://img.theqoo.net/SuXMt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의 정명석 변호사 캐릭터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그는 “들뜨지 않으려고 노력한다”면서도 “새로운 모습을 좋아해 주시니 더 새로운 것들을 배워 나가고 싶고, 다음에는 또 어떤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까 하는 기대에 너무 설렌다”고 소감을 밝혔다.
https://img.theqoo.net/qvuWk
https://img.theqoo.net/RvmSM
자폐 스페트럭 장애를 지닌 우영우(박은빈 분) 변호사의 성장을 돕는 정명석이라는 인물에 대한 자신의 이해를 말할 때는 “(현실에는 존재하지 않을 상사라는 뜻으로) 유니콘이라는 말을 들을 때는 안타깝기도 하다”고 말했다.
“정명석이라는 캐릭터를 맡았을 때 분명 그런 좋은 선배가 세상에 많을 거라는 믿음으로 연기에 임했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자신도 누군가에게 좋은 영향을 끼치는 사람이 되고 싶어졌다며,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라는 작품이 배우 본인에게도 의미하는 바를 짚기도 했다.
[성정은 스타투데이 기자]
사진제공|에스콰이어
https://entertain.v.daum.net/v/20220818090905875?f=m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의 정명석 변호사 캐릭터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그는 “들뜨지 않으려고 노력한다”면서도 “새로운 모습을 좋아해 주시니 더 새로운 것들을 배워 나가고 싶고, 다음에는 또 어떤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까 하는 기대에 너무 설렌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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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폐 스페트럭 장애를 지닌 우영우(박은빈 분) 변호사의 성장을 돕는 정명석이라는 인물에 대한 자신의 이해를 말할 때는 “(현실에는 존재하지 않을 상사라는 뜻으로) 유니콘이라는 말을 들을 때는 안타깝기도 하다”고 말했다.
“정명석이라는 캐릭터를 맡았을 때 분명 그런 좋은 선배가 세상에 많을 거라는 믿음으로 연기에 임했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자신도 누군가에게 좋은 영향을 끼치는 사람이 되고 싶어졌다며,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라는 작품이 배우 본인에게도 의미하는 바를 짚기도 했다.
[성정은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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