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theqoo.net/SqDMd
이 장면에 대해 "태수미(진경)가 우영우를 그만두게 하라고 한 뒤 저(권민우)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우영우를 곤란에 처하게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라면서 "우영우 명함을 넣어 상대팀에게 도움되는 자료를 제가 보낸 걸 보고 '이건 총살감이다' 생각했다. 선 넘었다"라고 거침없이 지적해 웃음을 자아냈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477/0000377067
이 장면에 대해 "태수미(진경)가 우영우를 그만두게 하라고 한 뒤 저(권민우)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우영우를 곤란에 처하게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라면서 "우영우 명함을 넣어 상대팀에게 도움되는 자료를 제가 보낸 걸 보고 '이건 총살감이다' 생각했다. 선 넘었다"라고 거침없이 지적해 웃음을 자아냈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477/00003770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