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턱 통증 때문에 부드러운 빵 먹방하는
입짧은햇님ㅠㅠ
그러다 뭔가를 읽는데.....
"프흐ㅎ흦..!!!!!"
"어우 나 방금 우욱할뻔 했어;;;"
"ㅇㅇ님께서 마음 같아선 대신 씹어서 먹여드리고 싶네요"
"어우웁..! 싫어요!!!!!(질색)
어우우..! 싫어요!!!!!(팔색)"
"벌칙 아니야...?!! 어우 싫어요오!!!!"
"그냥 본인이 씹어ㅅㅓ.. 본인이 씹고 넘기세요...
저한테 주시지 마시고ㅠㅠㅠㅠㅠ"
"어우 정말 질색팔색 했네...
죄송하긴한데 그건 좀 그래요ㅠ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질색팔색하는게 찐이야
캡쳐 부분은 5:12초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