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경제TV] 김하늘 기자=폭우가 지속되는 가운데, 성동구청이 금호·옥수·용답나들목을 폐쇄했다.
9일 오전 12시 32분 성동구청은 안전안내문자를 통해 "이 시각부로 하천변 수위상승에 따른 금호, 옥수, 용답나들목을 폐쇄하니 하천 이용 및 안전사고 예방에 적극 협조하여 주기 바란다"고 알렸다.
폐쇄된 해당 지역 주변에는 옥수역, 달맞이봉공원, 응봉산, 동호대교, 용비교 등이 위치해 있다.
https://www.nbntv.co.kr/news/articleView.html?idxno=987397
9일 오전 12시 32분 성동구청은 안전안내문자를 통해 "이 시각부로 하천변 수위상승에 따른 금호, 옥수, 용답나들목을 폐쇄하니 하천 이용 및 안전사고 예방에 적극 협조하여 주기 바란다"고 알렸다.
폐쇄된 해당 지역 주변에는 옥수역, 달맞이봉공원, 응봉산, 동호대교, 용비교 등이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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