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theqoo.net/RCMNe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이지안이 오빠 이병헌과 함께 혼혈로 오해받았다고 언급했다.
친오빠가 이병헌이라 어린 시절부터 같이 다니면 눈에 띄었냐는 질문에 이지안은 "저는 좀 하얀 편이고 오빠는 약간 까무잡잡한 편이어서 오빠는 필리핀 계열로 보고, 저는 서양 쪽 혼혈인 줄 알더라"고 답했다.
그는 "그래서 남매라고 하면 잘 안 믿었다"면서 "정말 어렸을 때는 (오빠가) 제 근처에 오지도 못했다"고 자신감을 보이기도 했다.
https://img.theqoo.net/DspGv
오빠 이병헌과 단 둘이 찍은 사진을 보고 놀라더니 "잔소리쟁이 나왔다"고 말했다. 이에 김환이 "오빠가 잔소리가 많으시냐"고 물었고, 이지안은 "잔소리꾼"이라고 말했다.
사진= '기적의 습관' 방송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https://entertain.v.daum.net/v/20220706105013703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이지안이 오빠 이병헌과 함께 혼혈로 오해받았다고 언급했다.
친오빠가 이병헌이라 어린 시절부터 같이 다니면 눈에 띄었냐는 질문에 이지안은 "저는 좀 하얀 편이고 오빠는 약간 까무잡잡한 편이어서 오빠는 필리핀 계열로 보고, 저는 서양 쪽 혼혈인 줄 알더라"고 답했다.
그는 "그래서 남매라고 하면 잘 안 믿었다"면서 "정말 어렸을 때는 (오빠가) 제 근처에 오지도 못했다"고 자신감을 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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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이병헌과 단 둘이 찍은 사진을 보고 놀라더니 "잔소리쟁이 나왔다"고 말했다. 이에 김환이 "오빠가 잔소리가 많으시냐"고 물었고, 이지안은 "잔소리꾼"이라고 말했다.
사진= '기적의 습관' 방송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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