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theqoo.net/FVxSM
[뉴스엔 박수인 기자]
한국 여자축구의 살아있는 전설 지소연이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격한다.
영국의 명문 구단 ‘FC첼시 위민’에서 8년간 활약하다가 최근 WK리그에 입성한 ‘축구 여제’ 지소연이 바로 그 주인공. 지소연은 명품 시축으로 화려한 등장을 알리면서 슈퍼리그 결승전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고조시키는가 하면, 이번 경기를 통해 깜짝 중계 데뷔전도 치를 것으로 전해져 관심이 집중된다.
7월 6일 방송되는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는 대망의 슈퍼리그 우승팀을 가리는 ‘FC국대패밀리’와 ‘FC액셔니스타’의 결승전이 펼쳐진다.
'골 때리는 그녀들'은 6일 오후 9시 방송된다. 이날 ‘골 때리는 외박’은 한 주 쉬고, ‘골 때리는 그녀들’이 확대 편성된다. (사진=SBS '골 때리는 그녀들')
뉴스엔 박수인
https://entertain.v.daum.net/v/20220706095036110
[뉴스엔 박수인 기자]
한국 여자축구의 살아있는 전설 지소연이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격한다.
영국의 명문 구단 ‘FC첼시 위민’에서 8년간 활약하다가 최근 WK리그에 입성한 ‘축구 여제’ 지소연이 바로 그 주인공. 지소연은 명품 시축으로 화려한 등장을 알리면서 슈퍼리그 결승전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고조시키는가 하면, 이번 경기를 통해 깜짝 중계 데뷔전도 치를 것으로 전해져 관심이 집중된다.
7월 6일 방송되는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는 대망의 슈퍼리그 우승팀을 가리는 ‘FC국대패밀리’와 ‘FC액셔니스타’의 결승전이 펼쳐진다.
'골 때리는 그녀들'은 6일 오후 9시 방송된다. 이날 ‘골 때리는 외박’은 한 주 쉬고, ‘골 때리는 그녀들’이 확대 편성된다. (사진=SBS '골 때리는 그녀들')
뉴스엔 박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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