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theqoo.net/KTaXw
[뉴스엔 박아름 기자]
엔터테인먼트 기업 메가메타 측은 7월 5일 “유럽 최대 EDM 페인트 페스티벌 ‘네온 스플래쉬(NEON SPLASH)’를 아시아 최초로 한국에서 독점 개최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네온 스플래쉬는 독일, 네덜란드, 프랑스, 스페인 등 전세계 16개국에서 활발히 개최되고 있는 최초의 페인트 페스티벌이자 유럽 최고의 EDM 페스티벌로, 인체와 환경에 무해한 천연 형광물감을 활용해 볼거리와 즐거움을 동시에 제공한다.
아시아 최초로 개최되는 이번 페스티벌 DJ 라인업은 내년 초 확정 발표될 예정이다.
(사진=메가메타 제공)
뉴스엔 박아름
https://entertain.v.daum.net/v/20220706094741977
[뉴스엔 박아름 기자]
엔터테인먼트 기업 메가메타 측은 7월 5일 “유럽 최대 EDM 페인트 페스티벌 ‘네온 스플래쉬(NEON SPLASH)’를 아시아 최초로 한국에서 독점 개최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네온 스플래쉬는 독일, 네덜란드, 프랑스, 스페인 등 전세계 16개국에서 활발히 개최되고 있는 최초의 페인트 페스티벌이자 유럽 최고의 EDM 페스티벌로, 인체와 환경에 무해한 천연 형광물감을 활용해 볼거리와 즐거움을 동시에 제공한다.
아시아 최초로 개최되는 이번 페스티벌 DJ 라인업은 내년 초 확정 발표될 예정이다.
(사진=메가메타 제공)
뉴스엔 박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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