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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미는 개그계 절친으로 유명한 이홍렬과 점심 식사를 함께하며 故 김자옥과 올해 2월 떠난 故 허참을 회상했다. 이성미는 맞은편에 살아 아플 때 의지했던 김자옥 이야기를 꺼내며 “자옥 언니가 죽었을 때 가장 힘들었다. 전화번호 지우는 데만 1년 걸렸다”고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에 이홍렬은 “절친 허참의 번호를 아직 지우지 못했다”며 "3개월 정도는 10분에 한 번씩 생각나 힘들었다"고 공감했다. (사진=TV조선 제공)
뉴스엔 박아름
https://entertain.v.daum.net/v/20220706093404486
이성미는 개그계 절친으로 유명한 이홍렬과 점심 식사를 함께하며 故 김자옥과 올해 2월 떠난 故 허참을 회상했다. 이성미는 맞은편에 살아 아플 때 의지했던 김자옥 이야기를 꺼내며 “자옥 언니가 죽었을 때 가장 힘들었다. 전화번호 지우는 데만 1년 걸렸다”고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에 이홍렬은 “절친 허참의 번호를 아직 지우지 못했다”며 "3개월 정도는 10분에 한 번씩 생각나 힘들었다"고 공감했다. (사진=TV조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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