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theqoo.net/VzrZp
판정단 투표 결과 '아름답고 신비한 목소리 불가사리'가 승리했고, '이제 누렁이는 잊고 저로 갈아타세요 환승 이별'의 정체는 윤영아로 밝혀졌다.
김성주는 "오늘 '복면가왕' 출연 목표가 산다라 씨에게 인정받기다"라며 물었고, 윤영아는 "산다라 씨가 트렌디한 그런 이미지이지 않냐. 이 나이 먹도록 저는 댄스 가수라는 이름이 너무 좋다. 그래서 산다라 씨가 봤을 때 '역시 댄스 가수다. 필이 살아 있네' 이런 이야기를 듣고 싶다"라며 털어놨다.
산다라박은 "정확한 거 같다. 저희 때와 똑같이 탄탄한 목소리로 발성으로 노래 불러주셔서 진짜 신기했다"라며 감탄했다.
이어 산다라박은 "저도 이제 솔로 가수로서의 데뷔를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선배님들께서 계속 멋진 모습으로 활동해 주셨으면 좋겠다. 저도 너무 힘이 된 것 같다"라며 솔로 데뷔 소식을 전했다.
사진 = MBC 방송 화면
이이진 기자 leeeejin@xportsnews.com
https://entertain.v.daum.net/v/20220703191147976
https://entertain.v.daum.net/v/20220703191147976
판정단 투표 결과 '아름답고 신비한 목소리 불가사리'가 승리했고, '이제 누렁이는 잊고 저로 갈아타세요 환승 이별'의 정체는 윤영아로 밝혀졌다.
김성주는 "오늘 '복면가왕' 출연 목표가 산다라 씨에게 인정받기다"라며 물었고, 윤영아는 "산다라 씨가 트렌디한 그런 이미지이지 않냐. 이 나이 먹도록 저는 댄스 가수라는 이름이 너무 좋다. 그래서 산다라 씨가 봤을 때 '역시 댄스 가수다. 필이 살아 있네' 이런 이야기를 듣고 싶다"라며 털어놨다.
산다라박은 "정확한 거 같다. 저희 때와 똑같이 탄탄한 목소리로 발성으로 노래 불러주셔서 진짜 신기했다"라며 감탄했다.
이어 산다라박은 "저도 이제 솔로 가수로서의 데뷔를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선배님들께서 계속 멋진 모습으로 활동해 주셨으면 좋겠다. 저도 너무 힘이 된 것 같다"라며 솔로 데뷔 소식을 전했다.
사진 = MBC 방송 화면
이이진 기자 leeeejin@xportsnews.com
https://entertain.v.daum.net/v/20220703191147976
https://entertain.v.daum.net/v/202207031911479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