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theqoo.net/tkNjT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온라인상을 뜨겁게 달궜던 한 단체의 설립자가 등장하는 가운데, 뮤지컬 배우 부부인 김소현과 손준호가 동시에 소환되고 있다.
방송은 무언가를 잡는 사람들 특집으로 꾸며지는 가운데, '싱겁게먹기실천연구회'의 설립자이자 서울대학교 신장내과 교수인 김성권 씨가 출연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https://img.theqoo.net/kOvqn
신장병 치료의 대가로 소개된 김성권 교수는 "숨어있는 소금이 있다. 특히 외식할 때 조심해야 한다"며 "꼭 외식을 해야한다면 두 사람이 1인분을 시켜서 반반씩 나눠먹으면 소금 섭취도 반으로 줄어든다"고 말했다. 이에 유재석은 "그 정도면 만나지 말란 얘기"라며 웃었다.
다음 장면에서 모습을 비춘 이는 바로 그의 딸이자 뮤지컬 배우인 김소현이었다. 김소현은 집에서도 싱겁게 먹기를 실천하느냐는 질문에 "저희 아들이 아무래도, 치킨이라고 하면 영양통닭을 먹겠다고 한다"고 답해 웃음을 줬고, 김 교수는 이 말을 듣고 뿌듯해했다.
사진= '유 퀴즈 온 더 블럭' 예고편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https://entertain.v.daum.net/v/20220623095601157
좀 된 기사긴한데 오늘 저녁 유퀴즈 방송예정임
관심있는 덬들 보라고 가져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온라인상을 뜨겁게 달궜던 한 단체의 설립자가 등장하는 가운데, 뮤지컬 배우 부부인 김소현과 손준호가 동시에 소환되고 있다.
방송은 무언가를 잡는 사람들 특집으로 꾸며지는 가운데, '싱겁게먹기실천연구회'의 설립자이자 서울대학교 신장내과 교수인 김성권 씨가 출연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https://img.theqoo.net/kOvqn
신장병 치료의 대가로 소개된 김성권 교수는 "숨어있는 소금이 있다. 특히 외식할 때 조심해야 한다"며 "꼭 외식을 해야한다면 두 사람이 1인분을 시켜서 반반씩 나눠먹으면 소금 섭취도 반으로 줄어든다"고 말했다. 이에 유재석은 "그 정도면 만나지 말란 얘기"라며 웃었다.
다음 장면에서 모습을 비춘 이는 바로 그의 딸이자 뮤지컬 배우인 김소현이었다. 김소현은 집에서도 싱겁게 먹기를 실천하느냐는 질문에 "저희 아들이 아무래도, 치킨이라고 하면 영양통닭을 먹겠다고 한다"고 답해 웃음을 줬고, 김 교수는 이 말을 듣고 뿌듯해했다.
사진= '유 퀴즈 온 더 블럭' 예고편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https://entertain.v.daum.net/v/20220623095601157
좀 된 기사긴한데 오늘 저녁 유퀴즈 방송예정임
관심있는 덬들 보라고 가져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