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YSSTffLc03s
진짜 딱 뜰랑말랑하던 시기에 나오기도하고 존재감도 미약한 노래 '24'
코다가 좀 더 레이백하면서 소울풀하게 불렀으면 하는 개인적인 바람? 살짝의 아쉬움도 있기도해
근데 곡 자체는 지금 들어도 촌스럽지 않게 잘 빠진거 같음
뜨고나선 항상 거의 금발이었던 코다가 올 흑발로 찍은 몇안되는 뮤비기도함
뮤비에 나온 라무라는 강아지는 무지개다리 건넜지만 이시절 코다 작품에 되게 자주 등장했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