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둥성 서기 및 중국 상장 (한국 대장급) 들이 참석한 회의임
회의 날짜는 2022년 5월 14일
주요 내용
- 주강 삼각주 6개 도시에서 병력동원을 할것
- 핵심 지원군으로는 인민해방군 제 74군
- 침공 병력 규모는 약 14만
- 기차 588량 / 10,000톤짜리 대형 화물선 64척을 포함 동원 선박은 총 953척
- 드론은 약 1653대
- 그외 무인 군용 장비
- 중국 통신 위성인 톈궁 1호 동원
- 서방의 제재 대비 반도체, 식량, 석유 재고 대거 확보
- 해외 화교 및 화교 조직을 통해 군사작전 지원 및 사이버전등 하이브리드전에 동원.
- 공항 및 부두를 포함해 약 20곳을 침공 플랫폼으로 이용할것
전략적 모호성' 유지? 약화? 바이든 대만 발언에 설왕설래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24일 홍콩발과 미국발 기사 두 건을 통해 바이든 대통령의 발언에 대한 관측통들의 상반된 반응을 소개했다.
홍콩발 기사는 "바이든 대통령이 오랜 전략적 모호성을 해체하지 않으면서 중국에 분명한 메시지를 보냈다는 분석이 나온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바이든 대통령의 발언은 의도적이든 아니든 대만이 공격당할 경우 미국은 가만히 있지 않을 것이라는 메시지를 중국에 보냈다"고 덧붙였다.
톡소우키트 멜버른대 아시아연구소 강사는 "바이든 대통령은 외교 정책 고문들의 모든 조언에도 불구하고 적어도 그의 재임 기간 미국은 대만의 방어에 전념할 것이라는 매우 분명한 메시지를 중국에 보내려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것이 현 미국 정부의 입장임을 중국은 명심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에 한일 순방하면서 바이든 할배가 이렇게 짱깨한테 경고한게 그냥 나온 말이 아닌듯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침공하는것도 2월달까지 침공안한다는 여론이 많았는데 진짜 바이든이 예고했던대로 러시아가 침공함
이번 대만 방어 발언도 5월 14일 짱깨 군 장성회의 녹취록 내용과 무관하지 않을 것으로 보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서 미국이 예고하는건 한번도 빗나가지 않았음을 기억해야함
심지어 러시아가 2월달 돈바스와 키이우 방향으로 침공할거라고 미국이 시기랑 위치까지 정확하게 짚어줌
양안전쟁은 아직 미국이 시기를 내놓지 않았으니 그냥 민간 전문가들의 카더라 추측만 떠도는데 이번 가을 11월 가능성이 높다고함
근데 정확한 정보는 미국 정부 특히 바이든 대통령이 뭐라도 말하는게 나올때까지 기다린 후에 신중하게 새겨들어야함
미군 장성이나 미국 고위공무원들도 요즘 푸틴이 핵쏜다만다 추측성 발언을 많이 하고 있지만
지금은 일단 블링컨 장관급의 바이든 최측근이나 바이든 할배 본인이 말해주는게 우리 항성계에서는 가장 정확한 정보임
더쿠를 포함해 타 대형커뮤들도 정성 들여 캡쳐한 대만 혐한글 올라오는 중
개중엔 10분 간격으로 대만이 일본과 중국보다 혐오스럽다는 글이 세개 연달아 올라온 커뮤도 있음
밑줄 친 부분 시작됨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