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감독 김문정과 뮤지컬 배우 옥주현DMS 첫 곡으로 휘트니 휴스턴의 ‘Greatest Love of All’을 선곡해 드라마틱한 무대를 선보였다. 특히 옥주현 특유의 풍성하고 파워풀한 가창력과 섬세하면서도 강렬한 표현력에 김문정의 피아노 연주와 더불어 22인조의 오케스트라 연주가 더해져 웅장하면서도 감동적인 무대를 선사했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다음 순서는 ‘서른 즈음에’의 작사·작곡가 강승원과 ‘국민 첫사랑’ 수지의 무대로 꾸며졌다. 스케치북의 음악감독이기도 한 강승원과 아이유, 선우정아 등에 이어 그의 2집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된 수지의 컬래버곡 ‘널 사랑하니까’의 무대가 방송 최초로 공개될 예정이라고 해 기대를 모은다.
아시아의 황태자’ 황치열이 스케치북을 찾았다. 이날 황치열은 오랜만에 마주하는 스케치북 관객들을 위해 특별한 퍼포먼스를 준비했다고 해 관심을 끈다. 바로 빅뱅 버전의 ‘붉은 노을’과 박지윤 ‘성인식’의 매쉬업 무대를 준비한 것. 그는 ‘붉은 노을’로 떼창을 유도했는가 하면, ‘성인식’의 매혹적이고 치명적인 춤사위로 관객들의 마음을 훔치며 분위기를 뜨겁게 달구었다고. 뿐만 아니라, 이어진 토크에서 황치열은 진지한 노래뿐만 아니라 밝고 상큼 발랄한 노래에도 욕심이 있다고 고백하며 아이유의 ‘라일락’에 도전했다고 해 관심을 모은다. 한편, 이날 황치열은 스케치북을 통해 새 앨범의 타이틀곡 ‘왜 이제와서야 (Why)’ 무대를 방송 최초이자 마지막으로 공개했다고 해 기대를 증폭시킨다
http://naver.me/56YH1vxy
다음 순서는 ‘서른 즈음에’의 작사·작곡가 강승원과 ‘국민 첫사랑’ 수지의 무대로 꾸며졌다. 스케치북의 음악감독이기도 한 강승원과 아이유, 선우정아 등에 이어 그의 2집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된 수지의 컬래버곡 ‘널 사랑하니까’의 무대가 방송 최초로 공개될 예정이라고 해 기대를 모은다.
아시아의 황태자’ 황치열이 스케치북을 찾았다. 이날 황치열은 오랜만에 마주하는 스케치북 관객들을 위해 특별한 퍼포먼스를 준비했다고 해 관심을 끈다. 바로 빅뱅 버전의 ‘붉은 노을’과 박지윤 ‘성인식’의 매쉬업 무대를 준비한 것. 그는 ‘붉은 노을’로 떼창을 유도했는가 하면, ‘성인식’의 매혹적이고 치명적인 춤사위로 관객들의 마음을 훔치며 분위기를 뜨겁게 달구었다고. 뿐만 아니라, 이어진 토크에서 황치열은 진지한 노래뿐만 아니라 밝고 상큼 발랄한 노래에도 욕심이 있다고 고백하며 아이유의 ‘라일락’에 도전했다고 해 관심을 모은다. 한편, 이날 황치열은 스케치북을 통해 새 앨범의 타이틀곡 ‘왜 이제와서야 (Why)’ 무대를 방송 최초이자 마지막으로 공개했다고 해 기대를 증폭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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