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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JP] 일본인 "최근 한류는 차원이 달라" 하라주쿠가 명동? 일본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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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23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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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15일 지바현 마쿠하리 멧세(전시장)에서 한국문화 축제 KCON이 열렸습니다. 코로나19의 영향으로 3년 만에 열린 이 행사에는 프로듀스48 일본편을 통해 탄생한 아이돌 'JO1', 'INI' 등의 일본 그룹이 참가했고, 콘서트 티켓 2만 장이 완판되며 대성황을 이뤘습니다. 이번 콘서트의 진행자 후루야 마사유키 씨는 한류가 일본인의 생활 속에 깊숙이 들어와 있으며, 요즘 하라주쿠에 가면 명동과 비슷한 느낌을 받는다고 인터뷰하였습니다.

다음은 일본언론의 보도 내용과 댓글 반응입니다.



<일본언론 보도 내용>

하라주쿠를 명동으로 착각할 정도… “최근 한류는 차원이 다르다”라는 일본인



지난 14~15일 지바현에 위치한 이벤트홀 '마쿠하리 멧세'에서 한국 종합 콘텐츠 기업 CJ ENM이 개최하는 한국문화 축제 'KCON 2022 Premiere in Tokyo'가 열렸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신종 폐렴)의 여파로 3년 만에 열린 이번 행사에는 팬들의 뜨거운 관심이 이어졌다. 한국 아티스트의 참여 없이 'JO1', 'INI' 등 일본 그룹만 참여한 콘서트도 이틀간 2만 장의 티켓이 완판돼 대성황을 이뤘다.



이번 콘서트의 진행을 맡은 후루야 마사유키(47) 씨는 “지금 일본의 한류 팬들은 그만큼 콘서트 등의 오프라인 행사를 갈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2000년대 초반부터 한국 문화를 일본 사회에 소개해 온 한류 전문 방송인이자 저술가다. 14일 콘서트 현장에서 만난 후루야 씨는 “최근에는 음악뿐만 아니라 한국인의 라이프 스타일 자체가 일본인의 생활 속에 깊숙이 파고들어 와 있다”고 말했다.



--오랜만에 열린 한국문화 행사다.



“코로나 19가 유행한 지난 2년 반 동안 일본에서는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이태원 클라쓰’ 등이 큰 인기를 끌었고 방탄소년단의 인지도도 급격히 높아졌다. 집 안에 머물면서 온라인을 통해 한국 문화를 처음 접하고, 이후 팬이 된 사람이 아주 많다. 이들이 오프라인 체험을 기대하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 K팝 콘서트 등이 이어질 것으로 본다.”



--일본의 한류 열풍을 오랫동안 지켜봤다.



“최근 몇 년간의 한류는 이전과는 차원이 다르다. 드라마 ‘겨울연가’로 시작된 2000년대 초반 한류가 한국이라는 나라의 존재를 일본에 알렸고 2010년대 걸그룹 소녀시대와 카라 등 K팝이 젊은 층으로 팬층을 넓혔다면, 최근의 한류는 전방위적이다. 음악·드라마를 시작으로 음식·패션·화장품·인테리어 등 한국의 일상문화를 전체적으로 소비하고 즐긴다. 요즘 하라주쿠에 가면 서울 명동과 비슷한 느낌을 받는다.”



--한일관계가 좋지 않다.



“정치와 문화의 구분이 점점 뚜렷해지는 것 같다. 한국에 대한 호불호와 관계없이 한국 문화를 즐기는 사람이 많다. 물론 싫어하는 사람도 있고 정치적으로 관계가 좋지 않기 때문에 신문이나 방송 등 주류 매체에서는 한국 열풍을 잘 다루지 않는다. 하지만 언론 등에서 보이는 것보다 훨씬 깊게 한국이 일본인들의 생활 속으로 파고든 상태다.”



--한국문화에 관심을 갖게 된 계기는?



“1990년대 캐나다 유학시절 만난 한국인 친구가 빌려준 TOY(한국 아티스트) 음반을 듣고 충격을 받았다. 일본과 가까운 나라인데도 전혀 다른 정서를 느꼈다. 흥미가 생겨 한국으로 유학을 갔다가 귀국한 뒤 일본에서 한류 열풍이 시작돼 20년 넘게 관련된 일을 계속하고 있다.”



--K-POP은 일본 음악 시장을 어떻게 바꿨나?



“아이돌 음악에 한국의 영향이 컸다. 일본은 원래 듣는 음악이 중심이었고 콘서트도 음악 들으러 가는 곳이었다. 하지만, 퍼포먼스 중심의 K팝이 들어오면서'보고 즐기는 음악'으로 바뀌고 있다. 과거 MTV가 전 세계 음악 시장을 변화시켰듯이 최근에는 K팝이 세계인이 음악을 즐기는 방법을 바꾸고 있다고 생각한다.”



--한국 엔터테인먼트가 세계를 사로잡은 힘은 무엇인가?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한국만의 감성이라는 게 있다. 예를 들어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같은 드라마는 외계인이 주인공인데 서구에서 만들면 SF가 됐을 수도 있다. 하지만 한국에서는 최고의 로맨스 드라마가 된다. 사회적 문제를 다룰 때도 특유의 인간애가 있다. 전 세계적으로 생활이 힘든 시대가 아닌가? 한국 콘텐츠에 포함된 사랑과 희망에 힐링 받고 있다고 생각한다.”



--이번 KCON 참가팀은 한국식으로 육성된 일본의 아이돌이다.



“‘JO1’, ‘INI’ 등은 한국 오디션 프로그램 PRODUCE48 일본편을 통해 탄생한 아이돌 그룹이다. K-POP인지 J-POP인지 구분하려는 사람들도 있지만, 음악을 즐기는 팬들에게는 중요하지 않다. 음악이 좋아서 들었었는데 알고 보니 한국 플랫폼을 통해 성장한 팀이었고, 한국에까지 관심이 이어진다. 그런 형태의 문화교류가 자연스럽고 파워도 강하다고 생각한다.”


https://img.theqoo.net/iHAKf

<댓글 반응>

hir***** | 771/126

미디어의 영향이 커. 80년대에는 서구 드라마와 음악이 주를 이뤘는데 웬일인지 2000년대부터 한국 드라마와 음악이 주목받기 시작했어. 지금은 서구 드라마나 음악보다 한류가 많아. 서구 드라마나 음악보다 사용료가 적게 드는 이유도 있을 거야. 드라마나 음악의 수준이 높아졌기 때문이겠지만, 프로파간다 같아서 무섭기도 해.



ㄴ coco | 48/54

요즘에는 미디어의 영향력이 약하다고 합니다. TV를 보거나 잡지를 읽는 젊은이가 많이 줄어들었기 때문이죠. 지금은 자신이 보고 싶은 미디어나 채널을 선택할 수 있는 시대가 되었어요. 케이팝 아이돌은 틱톡이나 인스타, 유튜브에 강하기 때문에 그 영향이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그에 반해 일본 연예인들은 좀 늦은 감이 있죠.



ㄴ veq***** | 70/15

언론도 그렇고 다양한 매체를 이용한 정보전에 능합니다.

언론에 좌지우지되지 않기 위해 기본 비판적인 시각으로 접근하고 있습니다.



ㄴ hor***** | 56/14

대일 여론 공작비라는 게 있는 모양인데, 매년 증가하고 있다고 합니다.



jap***** | 975/321

1030 세대가 한국에 관심이 많은 것 같아요. 우리 세대가 백인 문화를 동경했던 것처럼요. 서구 문화에 익숙해지려고 해외여행도 많이 다녔었죠. 이 흐름이 언제까지 이어질까요? 일본인은 쉽게 뜨거워지고 쉽게 식죠. 하지만 미디어가 이렇게 적극적으로 한국을 노출하면 당분간 이 현상은 계속될 거예요. 어떤 세력이 움직이고 있는 걸까요?



ㄴ 洋公主って何でしょうか? | 128/21

매일 하라주쿠를 지나는데, 어떻게 하면 착각할 수 있는지 제발 가르쳐 주세요.



ㄴ aik***** | 124/28

· 소프트파워 랭킹: 일본 2위, 한국 11위

· 대중문화 연간 해외 매출

일본 애니메이션 1.3조 엔, 닌텐도 1.36조 엔, 소니 게임 2.1조 엔

한국 드라마 600억 엔, K-POP 600억 엔, 한국 게임 기업 총 7,000억 엔

· 구글 검색량(전 세계)

일본 애니메이션, 게임 >>>>>일본 만화>>>>>한국 드라마, K-POP



ㄴ nyb***** | 195/50

국가 자금으로 만든 열풍에 지나지 않아.



koj***** | 616/92

뭔가 의도를 가진 기사네요. 한국이 지금 거국적으로 K-POP이나 한류에 힘을 쏟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어요. 케이팝 아이돌이 해외로 진출하는 진짜 의미를 왜 숨기고 있죠? 한국 시장이 작아서 아닙니까? 한국이 자랑하는 ‘사랑의 불시착’ 같은 드라마를 본 일본인은 그리 많지 않을 거예요. 이런 걸로 한국이 대단하다고 생각하는 건 큰 오산입니다. 딱히 그들을 부정하는 건 아닌데 한국과 꼭 비교해야 하나요?



ㄴ pyo***** | 31/4

해외에서 벌지 않으면 경제가 돌아가지 않아요. K-POP 전체 매출의 70%가 일본입니다. 일본 열풍이 끝나면 세계적인 열풍도 잠잠해질 거예요. 노재팬 운동을 하면서 자기들의 물건이 잘 팔린다고 기뻐하는 심리를 도저히 이해할 수 없어요. 열등감이 강해서? 아니면 인정 욕구?



duc***** | 510/52

한일 경제 규모는 1:3 정도이지만 내수는 1:5 정도. 그리고 엔터테인먼트 관련 소비 규모는 1:10. 즉 비즈니스로 봤을 때 차원이 다른 시장이 일본에 있다는 겁니다. 일본인에게는 수많은 트렌드 중 하나일지라도 그들에게는 천하를 얻은 듯 큰 돈벌이가 된다는 것이죠. 일본인은 예로부터 음악이나 저작물에 제대로 돈을 지불해야 한다는 상식이 있지만 다른 아시아 국가들은 절대 그렇지 않아요.



ㄴ ryu***** | 14/35

음악 시장의 규모와 K-POP 시장의 규모를 착각하고 있군요. 음악 시장이 커도 K-POP 덕후가 별로 없으면 비즈니스적으로 맛있는 시장이 아닙니다. HYBE 등 대형 기획사의 매출에서 가장 큰 비율을 차지하는 나라는 한국이에요. 일본 매출은 절반도 안 되고요.



ㄴ aud***** | 96/16

그래서 독도 사랑 노래를 부른 가수가 일본에 와서 시치미를 떼고 “일본인이 좋아요”라며 뻔뻔한 말을 하는 거군요.



(-_-) | 131/73

한국 음악도 드라마도 처음에는 빠져들어. 춤이 멋있고 노래도 잘 부르고 말도 재밌게 잘하거든. 근데 다 비슷해서 금방 질려. 대량으로 넘어오니까 빠지는 사람은 이것저것 다 빠져드는 거야. 게다가 드라마는 현재 아시아권의 다른 나라에 셰어를 많이 뺏긴 것 같아. 요즘은 중국 드라마가 그렇게 재밌더라고.



ㄴ nlx***** | 3/4

마지막 그 한마디. 정답입니다. 한국은 역사물이 사실과 극단적으로 다른 것이 많아요. 중국은 돈 쓰는 규모가 달라서 영상이 아름답고 얼굴을 고친 사람도 적어서 안심하고 볼 수 있죠. 게다가 중국 각지의 배우를 쓰기 때문에 얼굴도 다양해요.



aaa***** | 260/646

구글 트렌드에서 K-POP과J-POP을 비교하면 82:1로 K-POP이 압도적으로 인기가 높아. K-POP은 동남아시아와 남미는 물론이고 미국 빌보드 공식 사이트 장르 항목에 K-POP이 추가되는 등 이미 전 세계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어. J-POP이 트렌드인 곳은 이제 일본뿐이야. 몇 년 전과 상황이 완전히 달라졌어. 재작년 기준 그 규모가 J-POP의
30배라고 해. 해외 언론도 “아시아의 대중음악은 한국이 우수하다. 일본은 시장은 크지만 정작 중요한 음악 퀄리티가 별로다"라고 평가하고 있어. 지금 변해야 해. J-POP은 잠재력이 있어.



ㄴ j****d***** | 159/42

비즈니스를 인기로 오해하고 있네. 한국은 시장이 작아서 밖으로 나갈 수밖에 없어. 일본 음악이 해외에서 평가가 안 좋다고 하는데, 그건 세계로 나가는 것을 의식하고 만들지 않았기 때문이야. 일본의 환경과 문화, 교육 수준은 아주 높아. 복잡한 가사와 심금을 울리는 음악을 세계 인구 대다수는 이해하지 못해. 하지만 일본에도 그렇지 않은 사람이 있기 때문에 K-POP이 그 시장을 노리고 온 것인데, 왜 그걸 모르는 거야?



ㄴ 匿名さん | 104/15

일본 노래는 일본인만을 위해 만들어도 괜찮다고 생각해. 전 세계적인 트렌드에 뒤떨어져 촌스럽다고 느낄 수도 있는데, 그런 걸 뭘 신경 써?



ㄴ qoe***** | 46/117

저는 반일운동이나 한국 정부의 태도를 불쾌하게 느끼는 사람이지만, 음악과 같은 엔터테인먼트에서는 현재 일본이 완패했다고 생각해요. 미국의 거리에서 BTS나 블랙 핑크의 노래를 듣는 건 어렵지 않다고 하네요… 일본, 한국 따질 것 없이 좋은 건 좋다고 하는 게 떳떳한 태도죠.



tak***** | 357/25

문화적 교류는 좋다고 생각하지만, 일본과의 조약·협정·합의 불이행, 영토 불법 점거, 일본인 나포·살상(이승만 라인), 활발한 반일운동을 젊은 세대들도 알고 판단했으면 합니다.



ㄴ pym***** | 15/1

음악도 댄스뮤직밖에 없고, 다 비슷해요. 라디오에서도 엄청나게 밀어주고 있어요.

한 시간에 1,2곡은 꼭 있죠.

예전처럼 멋있는 곡 좀 틀어줬으면 좋겠어요.



ㄴ msg***** | 17/59

그런 정치적인 부분을 알게 되더라도 아무도 신경 안 쓸 겁니다.



jww***** | 107/12

저도 넷플릭스에서 얼마 전 방영된 ‘내일’ 13화를 보고 이런 방식으로 여론을 조작한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이런 조작이 전 세계로 퍼지면 현재 우크라이나 일도 있고 일본이 미움받게 될 만한 내용이라고 봅니다. 반대로 일본이 이렇게 한다면 당장 사과하라고 넷플릭스에 항의하고 난리를 피우겠죠?



jf1***** | 82/300

과거 일본 정부가 애니메이션에 공을 들여 일본 애니메이션이 세계의 트렌드가 되었듯, 한국 정부도 K-POP에 힘을 쏟아 세계로 내보내고 있을 뿐입니다. 게다가 악곡이나 안무에 해외 우수 연출가가 참가하기도 해서 확실히 세계를 겨냥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shion.s | 139/40

항상 쟈니스만 비판하는 분들이 있는데, 콘서트 연출은 특허를 내지 않기 때문에 다른 아티스트도 이용할 수 있다는 걸 모르세요? 마츠모토 준이 고안한 무빙 스테이지는 다른 아티스트(K-POP 포함)도 쓰고 있고, 얼마 전 BTS도 LA 콘서트에서 도롯코(수동식 소형 화차) 사용했잖아요.



hir***** | 94/13

일본은 엔터테인먼트 이외의 분야에서 외화를 벌고 있기 때문에 국가의 보조가 적어. 반대로 한국은 엔터테인먼트 분야에 일본의 몇 배나 되는 국가 보조가 나온다는 보도를 본 적이 있어. 각 나라가 사정이 달라서 좋고 나쁘고를 따질 수는 없어. 그래도 전 세계적으로 활약하는 일본인이 많아진다면 자랑스럽긴 할 거야.



ctb***** | 40/46

비교해 보면 한국 아이돌이 압도적으로 수준이 높아서 어쩔 수 없어요. 정치와 관계없이 실력을 인정받았기 때문에 이 현상은 계속될 거로 봐요. 그들의 노래와 춤을 제대로 한 번 보세요.



タユンスカポン | 241/39

처음엔 한류에 아무런 감정도 없었는데, 언론이 부자연스러울 정도로 밀어주는 게 보여서 싫어졌어요. 친구나 직장 동료가 재미있는 작품도 많이 있다고 했지만, 흥미를 못 느끼겠더라고요. 헐뜯고 싶은 마음은 없으니까 보고 싶은 사람은 보세요. 하지만 권하지는 말아 주세요. 관심이 생기면 알아서 볼 테니까요.



ㄴ tch***** | 42/11

마치 암웨이나 신흥종료를 권하는 것과 같아요.

nqd***** | 45/16

이틀간 2만 명 티켓 완판이라고 하는데, 같은 날 닛산 스타디움에서 열린 노기자카46 콘서트는 이틀 동안 14만 명 동원했어요. 언론의 선전을 통해 진출하려는 의도가 다분하네요. 일본 음악계는 저변이 넓고 다양한 가수들이 오랜 기간 활동하고 있습니다. 가성비 괜찮나요?



n4_***** | 39/42

음악에서 일본이 패했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분석하지 않으면 앞으로 발전은 없어. 전략적으로 장르를 정해서 일본이 한국을 이길 필요가 있다고 봐. 재탕으론 손님을 끌어올 수 없으니까.



ㄴ えっ? | 31/12

이기고 지는 게 어딨어? ㅋㅋ

일본인은 아무도 신경 안 써.



s7xy※※※※※※ | 20/11

엔하이픈의 독일공연을 봤는데 차원이 달랐어. 일본인이지만 니키의 춤은 소름 끼쳤어. 우수한 일본인은 다 한국으로 가는 것 같아. 일본 연예계가 매력이 없기 때문이겠지? 일본은 학예회 레벨일지도 몰라. 쟈니스가 다 망쳤어. 경쟁 상대가 없는데 쇠퇴하는 게 당연하지.



lalala | 55/149

J-POP의 낮은 레벨을 이유로 춤 잘 추는 일본 그룹 아이돌들이 K-POP으로 옮겨가고 있어.

전 세계의 축소판이 되어 가는 데에 위기감마저 느껴져.



kel***** | 183/39

지금 인기 있는 한국 문화는 대부분이 일본 문화를 확장하거나 개량한 것들이야.

그게 나쁘다는 얘기가 아니야. 일본도 지지 말고 배울 건 배워야 해.



asdxcvgh | 51/1

다케시타 거리는 회전이 빨라서 2, 3개월 안에 가게가 바뀌는 경우가 많아.

돈만 내면 가게를 낼 수 있거든. 문제는 얼마나 오래 가느냐지.



********* | 67/40

귀로 승부가 안 나서 눈에 의지하기로 한 거야.

결국, 듣는 귀를 버린 탓에 아직 BTS도 그래미 상을 못 받았지.



ㄴ quj***** | 20/22

한 번이라도 들어보고 그런 말 하는 건가요?



bxi***** | 406/67

한국은 규모는 작지만, 지금이 버블 절정기 아닐까요? 기자의 기분도 알 것 같아요. 머지않아 무너져서, 그때가 좋았다고 말하는 시대가 오겠죠. 지금 충분히 즐기세요.



ㄴ Koo-pon | 95/35

쟈니스나 다카라즈카의 관객 동원 수와 비교하면 매우 적습니다. 코믹마켓 같은 대규모 이벤트와는 비교조차 할 수 없고요. 작은 규모의 장르 한정 이벤트 정도로 볼 수 있겠네요. 이걸로 ‘차원이 다르다’라는 건 좀… 절정기인데 이 정도라면 앞날이 없다고 봐도 무방하겠어요.



v***** | 554/17

이태원 클라쓰를 보고 한식을 좋아하는 일본인도 있지만, 유니클로를 입고 포켓몬 빵을 사는 한국인도 있어. 그냥 자기가 좋아하는 걸 받아들이고 있는 사람들을 괜히 일본과 한국을 비교해서 갈라치기 하려는 기사는 자제해 줘.



tum***** | 24/64

무비자 관광이 안 되더라도 비자가 나온다고 하면 한국 대사관 앞이 인산인해를 이룰 거야. 그리고 비행이 재개되면 한국 노선의 항공권만 비정상적으로 높은 가격에 거래되고, 비행기는 계속해서 만석이 될 것 같아.





kre***** | 165/27

내 주변만 그런 건지 한국 것이 유행이라는 느낌이 전혀 들지 않아.

TV에서만 소란스러운 것 같은데.



t..... | 24/64

자기 주변에서는 전혀 한국이 유행이라는 걸 느낄 수 없다는 사람은 대체 어떤 생활을 하는 걸까? 참 신기해. 젊은 여자랑 얘기할 기회가 전혀 없나? 티켓이 5만 장이었어도 금세 매진됐을 거야. 출연한 그룹의 팬만 들어가도 턱없이 부족해. 젊은 사람들은 누가 떠밀어서가 아니라 자기가 선택해서 팬이 된 거라고.



ア-サ- | 308/23

“차원이 다르다”라고 거창하게 표현하는 바람에 의미가 퇴색됐어.

언론에서 1을 3이라고 보도하는 건 어쩔 수 없다고 보는데, 10은 너무 갔지.



shi***** | 7/17

일본은 그래도 한국을 좋아하는 사람이 적은 편이라고 생각해. 세계에서 한국을 좋아하는 사람이 가장 많은 나라는 대만이야. 지금 대만은 이상할 정도로 한국을 좋아하는 사람이 많아. 국제결혼 상대 국가 랭킹에서도 최근 10년 동안 계속 1위야. 과거 일본인이 차지하고 있었던 자리를 한국인에게 거의 다 뺏겨버리고 있어.



現在冬眠中…zzzz | 99/8

기사에서는 “정치와 문화의 구분이 점점 뚜렷해지는 것 같다”라고 말하고 있는데, 어느 일본 애니메이션에서는 귀걸이 디자인이 욱일기와 같다며 억지로 바꿔서 방송한 일이 있었습니다.

ttm***** | 52/10

쟈니스도 AKB도 진지하게 댄스를 추기 시작했고, 일본 엔터테인먼트 업계도 점점 변해갈 겁니다.

10년 후를 기대합시다.



ere***** | 306/26

> 요즘 하라주쿠에 가면 서울 명동과 비슷한 느낌을 받는다

지금 명동은 어떤 느낌인데요? 명동도 점포의 절반이 셔터 내리고 있어요?

웃긴다, 진짜.



jam***** | 24/9

콘텐츠와 일본 내의 이벤트로 끝내는 게 좋아.

현지에 가보고 두 번 다시 안 간다고 하는 사람이 많아.



eguchin | 541/38

착각도 정도껏 하세요…

중국요리 먹으러 차이나타운 가는 사람을 전부 친중으로 취급하는 격.



ㄴ ガイバ-Ⅳ | 69/5

햄버거는 좋아하지만, 미국은 싫다는 거지?

참고로 나는 러시아는 싫어하지만, 보르시는 좋아.



emi***** | 188/22

내가 사는 지역에서는 화제에도 오르지 않아.



ㄴ zca***** | 10/14

완전 촌구석이죠?



iph***** | 343/47

주변에 그런 사람 없는데.



nyb***** | 99/11

얼마나 돈을 쏟아 부은 거야?



勝難ベルマ-レ | 55/14

일본 여자는 자기 생각이 없고 타인의 의견에 동조하지 않으면 살 수 없어서 좋아하지 않아도 유행을 따라갑니다. 하지만 그렇게까지 좋아하는 건 아니어서 금방 질리는 사람이 많습니다.




번역기자: 푸른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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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m***** | 52/10

쟈니스도 AKB도 진지하게 댄스를 추기 시작했고, 일본 엔터테인먼트 업계도 점점 변해갈 겁니다.

10년 후를 기대합시다.



여기서 웃으면 됨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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