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장 드라마랑 빠른 전개로도 인기가 많았지만
그런 설정에서도 주,조연들의 연기력이 너무 좋았음
개인적으로
민현주(정애리)랑 정하늘(오영실) 실제 나이차이 얼마 안 나는데 엄마와 딸 역할
백미인(금보라)이랑 정교빈(변우민)이랑 실제 3살 차이인데 엄마와 아들 역할이었는데 찰떡이었음
막장 드라마랑 빠른 전개로도 인기가 많았지만
그런 설정에서도 주,조연들의 연기력이 너무 좋았음
개인적으로
민현주(정애리)랑 정하늘(오영실) 실제 나이차이 얼마 안 나는데 엄마와 딸 역할
백미인(금보라)이랑 정교빈(변우민)이랑 실제 3살 차이인데 엄마와 아들 역할이었는데 찰떡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