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미남자인 꽃미남 역할 부담스럽지 않았나”라는 질문에 강훈은 “당연히 부담스러웠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https://img.theqoo.net/TJBrp
‘라디오스타’ 강훈 사진=‘라디오스타’ 캡쳐
이어 “제가 엄청 잘생긴 얼굴은 아니라.. 어떻게 합리화시키지를 고민하다가 감독님에게 말씀드린 게 지금 시대에는 미남이 아니지만, 이 얼굴이 조선 시대 때는 미남일 수 있다라고 말했다”라고 덧붙였다.
“잘생겼는데 왜 그러냐”라는 질문에 강훈은 “미남자답게 미소를 준비했다”라고 답했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https://entertain.v.daum.net/v/20220126232104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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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강훈 사진=‘라디오스타’ 캡쳐
이어 “제가 엄청 잘생긴 얼굴은 아니라.. 어떻게 합리화시키지를 고민하다가 감독님에게 말씀드린 게 지금 시대에는 미남이 아니지만, 이 얼굴이 조선 시대 때는 미남일 수 있다라고 말했다”라고 덧붙였다.
“잘생겼는데 왜 그러냐”라는 질문에 강훈은 “미남자답게 미소를 준비했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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