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theqoo.net/fKxTw
https://img.theqoo.net/xfYcI
[뉴스엔 서유나 기자]
이세영은 궁녀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증량 노력을 한 사실을 고백했다. 이세영은 "18살 생각시부터 시작해 나인이 되고 후궁될 때 비주얼 차이를 두면 좋지 않겠나 해써 증량을 했다. 가볍게 3, 4㎏ 증량을 해 촬영에 들어갔는데 하루 촬영을 하고 오면 빠져있더라. 뛰고 너무 덥고 땀을 흘리니까. 의빈을 귀티나는 모습을 보여야 하는데 얼굴살이 너무 빠져서 '찌우자'해서 얼굴살이 찔 때까지 먹었더니 8㎏ 쪘다"고 전했다.
이세영은 증량 비법을 "(이준호) 오빠가 얘기해줬다"면서 "증량할 땐 치즈케이크가 좋다고 하더라. 치즈케이크 하루 2조각 먹고 밥차 나오면 식빵을 기름에 튀기고 설탕 뿌리고 잼 바르고 버터 마요네즈 해서 먹었다"고 밝혔다.
이준호는 "전 반대로 계속 뺐다. 반년 내내 세영 씨는 찌우고 저는 닭가슴살만 먹었다'고 전했다. (사진=MBC '라디오스타'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https://entertain.v.daum.net/v/20220126231728992?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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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영은 궁녀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증량 노력을 한 사실을 고백했다. 이세영은 "18살 생각시부터 시작해 나인이 되고 후궁될 때 비주얼 차이를 두면 좋지 않겠나 해써 증량을 했다. 가볍게 3, 4㎏ 증량을 해 촬영에 들어갔는데 하루 촬영을 하고 오면 빠져있더라. 뛰고 너무 덥고 땀을 흘리니까. 의빈을 귀티나는 모습을 보여야 하는데 얼굴살이 너무 빠져서 '찌우자'해서 얼굴살이 찔 때까지 먹었더니 8㎏ 쪘다"고 전했다.
이세영은 증량 비법을 "(이준호) 오빠가 얘기해줬다"면서 "증량할 땐 치즈케이크가 좋다고 하더라. 치즈케이크 하루 2조각 먹고 밥차 나오면 식빵을 기름에 튀기고 설탕 뿌리고 잼 바르고 버터 마요네즈 해서 먹었다"고 밝혔다.
이준호는 "전 반대로 계속 뺐다. 반년 내내 세영 씨는 찌우고 저는 닭가슴살만 먹었다'고 전했다. (사진=MBC '라디오스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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