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정민 기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사진=MBC에브리원 제공)오는 9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이하 ‘어서와’)에는 한국살이 8년 차이자 ‘어서와’ 공식 모험가 제임스 후퍼가 이끄는 역대급 캠핑이 공개된다.
이날 제임스 후퍼와 조나단, 니퍼트, 그리고 조나단은 인천의 한 섬에서 자급자족 와일드 캠핑에 도전해 이목을 끈다.
멤버들을 위해 야생 집짓기에 도전하는 모험가 제임스 후퍼의 프로페셔널한 모습이 모두를 놀라게 할 예정이다. 바닷가 옆에 집짓기를 계획한 제임스 후퍼가 야산에서 능숙한 도끼질로 나무를 구해낸 것. 이어 8자 매듭으로 순식간에 뼈대를 만들어 내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든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본 MC들 역시 “전문가답다”, “믿을만하다”라며 감탄을 멈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유정민 텐아시아 기자 hera2021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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