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타투는 불법이라기보단 무無법에 가까운 상황
과거 대법원 판례에서 반영구 화장은 의료행위에 가깝다고 판결을 내린 판례가있어서 그로인해 불법 이미지가 생겼지만
정확히 말하면 타투자체는 걍 법이없음
국내에서 의사 면허를 가지고 타투이스트로 활동하시는분은 거의 조명신님 한분정도
검색으로는 전국에 한 10명쯤 있다는데 찾아도 안나옴 이분만 나옴
이분도 딱히 눈썹문신보다는 상처가리는 커버업 위주로 하시는듯
그래서 전국의 타투이스트들은 제대로 법제화를 해서 타투이스트들이 세금도 내고,
미성년자한테 시술해주는 불량 시술자나 실력이 안되는데 그냥 시술하는 사람, 충분한 위생을 갖추지않은 사업장등등을
몰아내야한다고 주장하고있음
하지만 의사들이 바늘을 들고 피부에 침투하는 행위는 의사만이 할수있는 영역이라며 결사반대하고있는 상황
여기서 홍준표의 과거 눈썹을 보자
바람불면 날아갈라 가녀린 눈썹숱을 가지고있던 홍준표
아무래도 국회의원이다보니 혹시나 생길 법적 뒤탈을 염려해서 의사 친구에게 눈썹문신을 받았다고함 그결과
앵그리준표가됨
+) 피셜은 없지만 같은 국회의원이니 의사한테 받았을것으로 추정되는 안철수 또한
홍준표보다는 선녀이나 존나 김같음
그냥 타투이스트들 엄격히 시험보게해서 자격증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