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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방송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고려대 정문 앞 골목 세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백종원 김성주 금새록은 닭반볶반집 포장 시식 리뷰를 진행했다. 금새록은 시식 영상을 통해 “세네시간 있다가 먹었는데 가다랑어포까지 숨이 죽지 않을 정도로 포장 상태가 좋았다. 좀 식기는 했지만 맛있었다. 걱정 말고 포장 진행해 달라”고 말했다.
김성주는 “아이들과 같이 시식했다. 둘째가 너무 맛있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어 김성주가 13살 된 아들 민율, 9살 된 딸 민주와 함께 시식하는 영상이 공개됐다.
과거 예능 ‘아빠 어디가’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던 민율과 민주는 폭풍 성장한 모습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민율은 “맛있다. 배달해도 맛있을 것 같다. 배달해도 이렇게 맛있으면 직접 한번 가보고 싶다”고 호평했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009/0004887626
1일 방송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고려대 정문 앞 골목 세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백종원 김성주 금새록은 닭반볶반집 포장 시식 리뷰를 진행했다. 금새록은 시식 영상을 통해 “세네시간 있다가 먹었는데 가다랑어포까지 숨이 죽지 않을 정도로 포장 상태가 좋았다. 좀 식기는 했지만 맛있었다. 걱정 말고 포장 진행해 달라”고 말했다.
김성주는 “아이들과 같이 시식했다. 둘째가 너무 맛있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어 김성주가 13살 된 아들 민율, 9살 된 딸 민주와 함께 시식하는 영상이 공개됐다.
과거 예능 ‘아빠 어디가’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던 민율과 민주는 폭풍 성장한 모습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민율은 “맛있다. 배달해도 맛있을 것 같다. 배달해도 이렇게 맛있으면 직접 한번 가보고 싶다”고 호평했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009/0004887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