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었다 vs 아니다 말갈리는 캐릭

손여은이 맡은 (구) 중전 역
https://img.theqoo.net/BsnKM

혜종(이필모)의 아내역할이고 이 사이에 아들이 있음.
중전 아빠 - 아들 - 손여은 이렇게 한 파이고, 손여은은 아들을 왕위에 올리려고 하나 현재 대군임.

13회에 혜종이 독살당하고, 독살 범인으로 손여은네 집안이 누명쓰게 됨.

중전 아빠는 살았고, 손여은 아들(제현대군)은 유배감

하지만 아직 손여은캐릭의 행방은 모르던 중....



14회에서 대비마마(제현대군의 할머니격) 대사에서

"제현대군이.. 부모를 잃은 채로 유배를 가서 되게 신경이 쓰이는 상황이다"라고 함.

https://img.theqoo.net/tPHLo
(얘가 제현대군)

맥락상 부모가 혜종만 말할 수도 있는데, 혜종 중전 모두 말하는 거 같다는 의견이 지배적.

그리고 유배간 게 독살쪽이니 맥락이 중전포함이 자연스러움.
+역모죄인데 아무도 안 죽는다도 말안돼서....


15회에 중전 아빠도 나옮.



다만 죽었다고 오피셜도 안 떠서 죽은 게 맞아? 하는 의견도 있는 상황.....

의문인 점은 아무 빌런st 활약도 없이 칼퇴장해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