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theqoo.net/dQaXa
https://img.theqoo.net/XLugy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4728293?sid=104
중국에서 개봉하지 않은 생수병에서 구더기로 추정되는 이물질이 발견돼 논란이 일고 있다. 이 생수는 중국에서 국민 생수로 불리며 유명한 농푸산취안 제품이라서 충격이 더 크다.
오늘 25일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등에 따르면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에 거주하는 20대 여성 샤오장이 최근 오프라인 마트에서 구매한 생수병에서 다량의 구더기를 발견했다.
샤오장은 중국 SNS인 웨이보에 해당 생수병 속 이물질을 떠다니는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 속 문제가 된 생수는 마개로 밀폐돼 개봉되지 않은 새것이다.
샤오장은 "생수 두 병을 동시에 샀다. 두 병 모두에서 다량의 흰색 유충과 살아있는 구더기가 발견됐다"고 했다. 이어 그는 "국민 생수라고 믿고 마셨는데 생수도 믿고 마실 수 없게 됐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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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개봉하지 않은 생수병에서 구더기로 추정되는 이물질이 발견돼 논란이 일고 있다. 이 생수는 중국에서 국민 생수로 불리며 유명한 농푸산취안 제품이라서 충격이 더 크다.
오늘 25일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등에 따르면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에 거주하는 20대 여성 샤오장이 최근 오프라인 마트에서 구매한 생수병에서 다량의 구더기를 발견했다.
샤오장은 중국 SNS인 웨이보에 해당 생수병 속 이물질을 떠다니는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 속 문제가 된 생수는 마개로 밀폐돼 개봉되지 않은 새것이다.
샤오장은 "생수 두 병을 동시에 샀다. 두 병 모두에서 다량의 흰색 유충과 살아있는 구더기가 발견됐다"고 했다. 이어 그는 "국민 생수라고 믿고 마셨는데 생수도 믿고 마실 수 없게 됐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