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이민지 기자]
10월 22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기안84를 위한 일일 셰프로 변신한 샤이니 키의 모습이 공개된다. “손이 많이 갈수록 집에서 해준 느낌이 날 거라고 생각한다”며 본격 요리에 나선 키가 기안84를 위해 어떤 메뉴를 준비했을지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키가 선택한 메뉴는 ‘감자뇨끼 블루치즈 파스타’. 키는 ‘나 혼자 산다’를 통해 레몬 딜 버터, 순두부 라면, 홍차 소주 등 SNS 트렌드에 ‘키’ 포인트를 더한 레시피를 선보이며 1인 가구의 각광을 받았다. 키하우스를 찾은 손님 기안84를 위해 준비했다는 특급 레시피에 기대가 쏠린다.
키안 브라더스의 오붓한 저녁 시간이 이어지는 가운데, 앨범 준비로 바쁜 하루를 보내는 키를 위해 기안84가 ‘형아미’를 뽐낸다. “앨범이 끝나면 하고 싶은 게 뭐야?”라며 다정한 질문을 건넨 것. 기안84의 주도로 쉴 틈 없이 바쁘게 달려왔던 샤이니 키가 마음속 고민을 털어놓고 웃음으로 가득 찬 하루를 보냈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22일 오후 11시 10분 방송. (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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