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의 한 피부과가 돌연 폐업 신고를 냈습니다. 원장과 운영진은 잠적했습니다. 선결제 방식으로 많게는 수백만 원까지 미리 낸 고객들이 당혹해하고 있습니다.
신정은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간판도, 가구도 그대로고 행사 안내문도 붙어 있지만, 인기척이 전혀 없습니다.
서울 강남의 한 유명 피부과인데 멀쩡히 영업하다가 지난달 10일 돌연 폐업 신고를 한 뒤 원장이 잠적한 것입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comment/055/0000927614
신사역에 있는 병원이라함
신정은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간판도, 가구도 그대로고 행사 안내문도 붙어 있지만, 인기척이 전혀 없습니다.
서울 강남의 한 유명 피부과인데 멀쩡히 영업하다가 지난달 10일 돌연 폐업 신고를 한 뒤 원장이 잠적한 것입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comment/055/0000927614
신사역에 있는 병원이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