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한 여학생이 자기학교 교감이 수련회 폐회식에서 "여학생이 스타킹을 신는 것은 남자선생의 성욕을 불러일으킨다"고 발언했다며 성희롱으로 고소함.
2019년, 1심에서 피해자의 발언이 신빙성이 있다며 벌금형 선고
그러나 해당 수련회에 같이 참석했던 다른 여교사들과 여학생들은 모두 해당 발언을 기억 못한다고 진술함.
2021년, 항소심 무죄
검찰은 대법원 상고함
2018년, 한 여학생이 자기학교 교감이 수련회 폐회식에서 "여학생이 스타킹을 신는 것은 남자선생의 성욕을 불러일으킨다"고 발언했다며 성희롱으로 고소함.
2019년, 1심에서 피해자의 발언이 신빙성이 있다며 벌금형 선고
그러나 해당 수련회에 같이 참석했던 다른 여교사들과 여학생들은 모두 해당 발언을 기억 못한다고 진술함.
2021년, 항소심 무죄
검찰은 대법원 상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