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공미나 기자]
빅마마 /사진제공=카카오엔터테인먼트26일 스타뉴스 취재 결과 빅마마가 11월 발매를 목표로 정규 앨범을 준비 중이다.
빅마마는 지난 6월 싱글 '하루만 더'를 발표하고 해체 9년 만에 가요계로 돌아왔다. 이번 앨범은 복귀 싱글 이후 약 5개월 만의 신보이자, 2010년 다섯 번째 정규앨범 '5' 이후 약 11년 만의 정규앨범이다.
빅마마는 재결합 후 발표한 신곡으로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새 앨범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무엇보다 정규앨범인만큼, 명곡으로 꽉 채운 웰메이드 앨범을 선보이겠다는 계획이다.
공미나 기자 mnxoxo@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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