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장명인 우주제빵소는 정보석의 둘째 아들(정우주) 이름인 '우주'와 '제빵소'의 합성어로, 아들인 정우주 씨가 매장 제빵사로 활동하면서 매장에서 빵을 만든다. 정보석은 "둘째 아들은 제빵사로 빵을 만들고, 바리스타인 아내는 커피 등 음료를 책임지고 있으며, 나는 화장실·테이블 등 매장 청소와 QR체크인 담당 등을 맡고 있다"고 설명했다.
정우주 씨는 유명한 피트니스 대회에서 수상할 만큼 인정받은 피트니스 선수인데,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으로 여러 국제 대회가 취소되면서 제빵사로 변신했다.
신수현 기자(soo1@mk.co.kr)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001&oid=009&aid=0004856157
쥬얼리정 여전히 미남이시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