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배효주 기자]
‘편스토랑’ 예능 대세 붐이 MC 출연을 확정했다.
붐은 ‘편스토랑’ 초반 스페셜MC로 출연, 남다른 입담과 폭풍 리액션으로 풍성한 재미를 선사했다. 특히 출시왕 이경규와의 티키타카는 쉴 새 없는 웃음을 유발하며 시청자들의 배꼽을 훔쳤다. 그런 붐이 본격적으로 ‘편스토랑’의 MC를 맡게 된 만큼 어떤 활약을 펼칠지, ‘편스토랑’과 어떤 시너지를 발휘할지 큰 기대가 쏠린다.
이와 관련 ‘편스토랑’ 제작진은 “예능 대세 붐이 MC로 합류하게 되어 기쁘다. 최근 진행한 첫 촬영부터 붐은 ‘편스토랑’ 분위기를 완벽하게 붐업시키며 큰 웃음을 빵빵 터뜨렸다. 붐의 재치와 예능감이 ‘편스토랑’을 더욱 유쾌하고 즐겁게 만들어 줄 것이다. 100회 특집과 함께 ‘편스토랑’에 새롭게 합류한 ‘붐지배인’ MC 붐의 활약에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사진제공=소속사)
뉴스엔 배효주 hyo@
https://entertain.v.daum.net/v/202109241403082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