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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현모 KT 대표가 오는 11월12일 국내에 진출하는 월트디즈니의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디즈니+와 계약을 맺고 서비스를 도입할 것이라고 확인했다. 다만 국내 진출일에 맞춰 곧바로 KT IPTV(인터넷TV)인 올레tv에 들어가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구 대표는 15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한상혁 방송통신위원장과 통신3사 대표 간담회 자리에서 기자들과 만나 "디즈니+와 (계약을) 한다. 하지만 셋톱박스 자체가 교체돼야 해 시간이 걸린다"고 확인했다.
기사일부발췌
기사전문 https://news.v.daum.net/v/20210915184920496
구현모 KT 대표가 오는 11월12일 국내에 진출하는 월트디즈니의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디즈니+와 계약을 맺고 서비스를 도입할 것이라고 확인했다. 다만 국내 진출일에 맞춰 곧바로 KT IPTV(인터넷TV)인 올레tv에 들어가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구 대표는 15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한상혁 방송통신위원장과 통신3사 대표 간담회 자리에서 기자들과 만나 "디즈니+와 (계약을) 한다. 하지만 셋톱박스 자체가 교체돼야 해 시간이 걸린다"고 확인했다.
기사일부발췌
기사전문 https://news.v.daum.net/v/202109151849204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