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예능 '끝내주는 연애'에 붐, 온주완, 치타, 초아, 이은지가 출격한다.
10월 MBC 에브리원 신규 예능 '끝내주는 연애'가 시청자를 찾아온다. '끝내주는 연애'는 짝사랑을 끝내고 싶은 짝남짝녀에겐 사랑의 출발에 힘찬 응원을, 현재의 문제점을 고치고 싶은 위기의 커플에겐 따끔히 조언해 주는 현실 연애 토크쇼다.
15일 붐, 온주완, 치타, 초아, 이은지 등 5인이 '끝내주는 연애'의 MC를 맡는다는 소식이 전해져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들은 사랑에 고민 중인 사람들을 위한 특급 조력자로 나선다.
'끝내주는 연애’는 오는 10월 중 첫 방송될 예정이다.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
https://entertain.v.daum.net/v/202109151518102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