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용건이 39세 연하 여성과 임신·출산을 놓고 법적 분쟁에 휩싸인 가운데, 아들 하정우 측이 “아는 바 없다”고 일축했다.
하정우 측은 2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하정우 씨의 개인적인 부분이라 잘 모르겠다. 특히 아버지의 사생활 영역에 대해서는 전혀 드릴 말씀이 없다”고 밝혔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now/article/144/0000753036
개인적 호불호로 하정우 별로 안 좋아하지만 이 건에 대해 뭐 무슨 할 말이 있겠음 그냥 좆같겠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