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theqoo.net/SsWSi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이종혁과 허재는 타로카드로 자녀들에 대한 점을 봤다.
7월 27일 방송된 JTBC ‘내가 나로 돌아가는 곳 해방타운’에서 허재와 이종혁은 타로카드 점을 봤다.
https://img.theqoo.net/UBShz
이종혁은 아들 준수의 재능에 대한 타로카드를 뽑았고 역술인은 “이 카드는 자유로운 영혼이다. 이런 카드가 나오면 방송인도 괜찮고 프리랜서로 일하는 게 괜찮다. 아까 돈이 나왔다. 돈을 많이 벌 수 있는 아이다”고 말했다.
이종혁은 “그래요? 벌써 조금 벌고 있긴 하다”고 반색했고 역술인은 “일찍부터 돈을 벌게 하는 게 낫다. 공부가 아니고”라고 말했다. 이종혁은 “거의 정확하다”며 “약간 놀라기도 하고. 준수를 너무 잘 아는 것 같다. 준수 팬인가?”라고 놀랐다. (사진=JTBC ‘해방타운’ 캡처)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609/0000473036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이종혁과 허재는 타로카드로 자녀들에 대한 점을 봤다.
7월 27일 방송된 JTBC ‘내가 나로 돌아가는 곳 해방타운’에서 허재와 이종혁은 타로카드 점을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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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혁은 아들 준수의 재능에 대한 타로카드를 뽑았고 역술인은 “이 카드는 자유로운 영혼이다. 이런 카드가 나오면 방송인도 괜찮고 프리랜서로 일하는 게 괜찮다. 아까 돈이 나왔다. 돈을 많이 벌 수 있는 아이다”고 말했다.
이종혁은 “그래요? 벌써 조금 벌고 있긴 하다”고 반색했고 역술인은 “일찍부터 돈을 벌게 하는 게 낫다. 공부가 아니고”라고 말했다. 이종혁은 “거의 정확하다”며 “약간 놀라기도 하고. 준수를 너무 잘 아는 것 같다. 준수 팬인가?”라고 놀랐다. (사진=JTBC ‘해방타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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