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시를 주 배경으로 올로케이션으로 제작 중인 MBC 드라마 ‘미치지 않고서야'가 23일 오후 9시 첫 방송이 확정됐다.
창원시는 지난해 12월 23일 경남도, (주)MBC, 제작사 아이윌미디어와 드라마 ‘미치지 않고서야’ 제작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제작사와 협의를 통해 올해 1월부터 외부 촬영뿐만 아니라 실내 세트장까지 지역(함안)에 조성해 제작을 진행해 왔다.
드라마 주요 제작진으로는 극본 정도윤(대표작 : 마녀의 법정, 동안미녀), 연출 최정인(대표작 : 어쩌다 발견한 하루, 나쁜형사)이며, 주요 출연진으로는 정재영, 문소리, 이상엽, 김가은 등이다. 드라마 주요 내용은 격변의 직장(전자회사)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몸부림치는 N년 차 직딩들의 치열한 생존기를 그릴 예정이다.
드라마 배경 도시명이 舊 마창진 도시명을 활용한, 마성시, 창인시, 진하시로 설정되고 주인공 거주 아파트, 직장, 활동 지역 등 드라마 배경의 대부분이 익숙한 창원시 관내로 촬영돼 시청하는 창원시민들에게는 자부심과 재미를 선사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
https://img.theqoo.net/HgBoB
http://naver.me/xGOuxRm4
창원시는 지난해 12월 23일 경남도, (주)MBC, 제작사 아이윌미디어와 드라마 ‘미치지 않고서야’ 제작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제작사와 협의를 통해 올해 1월부터 외부 촬영뿐만 아니라 실내 세트장까지 지역(함안)에 조성해 제작을 진행해 왔다.
드라마 주요 제작진으로는 극본 정도윤(대표작 : 마녀의 법정, 동안미녀), 연출 최정인(대표작 : 어쩌다 발견한 하루, 나쁜형사)이며, 주요 출연진으로는 정재영, 문소리, 이상엽, 김가은 등이다. 드라마 주요 내용은 격변의 직장(전자회사)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몸부림치는 N년 차 직딩들의 치열한 생존기를 그릴 예정이다.
드라마 배경 도시명이 舊 마창진 도시명을 활용한, 마성시, 창인시, 진하시로 설정되고 주인공 거주 아파트, 직장, 활동 지역 등 드라마 배경의 대부분이 익숙한 창원시 관내로 촬영돼 시청하는 창원시민들에게는 자부심과 재미를 선사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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