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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영국왕실] 왕실 보좌관, 메건의 갑질 폭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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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0 0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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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나라 왕실 이야기에 관심많은 변방의 더쿠가 쓰는글

관심없으면 뒤로가기 부탁혀ㅜ


* 나무위키에다 그대로 긁어박으라고 열심히 쓴 글 아님. 더쿠에서만 봐 줘.






기사 출처 : https://www.dailymail.co.uk/news/article-9702621/Prince-William-split-household-Harrys-brothers-angry-row-author-claims.html?adobe_mc=TS%3D1624068947%7CMCAID%3D3014DC6C388CD882-4000146B5380BFC4





기사의 내용은 로버트 레이시의 <Battle of Brothers : William and Harry> 에서 발췌한 내용들.

*로버트 레이시 : 셀르윈 대학,케임브리지 대학 에서 역사를 전공. 
40년넘게 왕실 전기 작가로 활동하고있는 작가이자 역사가, 그리고 영드 더 크라운의 역사 컨설턴트임.







- 메건은 왕실의 규율,예절등에 대한 시스템을 이해하지 못했고, 이해하지도 않으려고 함





- 윌리엄은 메건이 왕실체제에 적대적이라는 의문을 품어왔고, 

왕실에 들어올때부터 군주제를 떠나 미국으로 이주할것으로 예상했으며 

메건이 해리를 데리고 미국으로 갈 계획이 있는지 궁금해 했다고 함.






- 윌리엄은 메건이 왕실가족들로부터 해리를 완전히 남으로 분리시킨다고 느꼈으며, 

사랑하는 동생을 메건이 빼앗아 간다고 느낌.

(윌리엄과 해리의 형제애가 애틋했던걸 생각하면...)




- 2018년 가을, 메건이 왕따를 당하고 있다는 주장에 대해 윌리엄과 해리가 소리를 지르는 논쟁을 벌였으며 

이 일을 통해 윌리엄이 큰 상처를 받았다고 함.





- 책에 소스를 제공한 켄싱턴 궁 직원들은 이 책을 통해 

"메건이 피해자 역할을 하고있지만, 사실은 가해자" 라고 주장.




*켄싱턴 궁

윌리엄과 케이트가 거주하는 궁으로 해리와 메건이 약혼~결혼초에 같이 거주한 곳. 

(정확히는 켄싱턴 궁 내 노팅엄코티지에서 거주)






- 한 궁정관의 말을 인용, 메건은 늘 피해자행세를 하고 갑질을 했으며, 스텝 모두를 괴롭혔다.
(켄싱턴궁) 스텝들은 그녀를 완전한 나르시스트이자 소시오패스라고 생각한다.





- 윌리엄과 케이트가 거주하는 켄싱턴 궁은 스텝들이 오랜시간 몸담고 일하는 곳으로 
(해리와 메건이 거주하는동안) 비서,보좌관들이 빠른 시일에 그만 뒀으며, 이 일은 매우 이례적인일

*켄싱턴궁은 다른 왕실가족들이 거주하는곳에 비해 자유로운 편이며,

윌리엄,케이트가 직원 임금문제와 복지에 힘을 많이 쓰고, 직원들과의 분위기가 좋다고 함.






- (한 직원의 말을 인용) 메건의 행동은 늘 두렵고 온 몸이 떨린다

대화에는 항상 소리를 지르며, 강압적이며,자기중심적이다.





- 메건과 일한 후 PTSD 진단을 받은 직원이 있음




- 메건은 감정적 잔인성과 조작 (emotional cruelty and manipulation)을 한다.




- 팀 서식스는 일하기 힘든 환경





로버트 레이시는 한쪽으로 치우친 편파성향의 작가가 아님.

역사가이자 왕실 전기 작가이다보니 고증과 인터뷰를 토대로 글을 작성함.

(판단은 덬들이..)








메건이 켄싱턴궁 직원들을 갑질하고,괴롭힌 일에 대해 좀 더 자세하게 알아보기 위해 3월 기사로 돌아가보겠음.






출처 : 3월2일자 The Times 기사 
https://www.thetimes.co.uk/article/royal-aides-reveal-meghan-bullying-claim-before-oprah-interview-7sxfvd2c3





영국시간 3월7일, 오프라 윈프리의 진행으로 해리와 메건의 왕실폭로가 있었는데

이 인터뷰가 방송되기 5일전, 실명을 거론한 왕실직원의 인터뷰가 있었음.



이 인터뷰가 나온 뒤, 

해리와 메건의 대변인메건의 얼굴에 먹칠하기 위한 켄싱턴궁의 더러운 수작이라고 발표..ㅎ...





왕실도 아니고 켄싱턴궁이라 콕 찝어 말했는데

켄싱턴궁에 살고있는 사람이 누구임을 생각하면...






아무튼 , 더 타임즈와, 더타임즈의 기사 내용을 발췌해서 후속보도한 The Sun에서 작성한 기사내용에 따르면

(출처 https://www.thesun.co.uk/news/14216714/jason-knauf-who-meghan-markle-bullying-allegations/ )





- 메건은 3명의 보좌관을 괴롭혔고, 이들에게 그만두기를 강요했으며 결국 그들은 그만뒀음.

*이 세명은 아래에 자세히 후술하겠음







- 메건과 케이트는 아주 정 반대의 사람.

메건은 매일 새벽 4시, 자신의 요가를 위해 직원들에게 전화를 돌린다.

매일 5시부터 자신의 요구사항을 직원들에게 알리며 매우 깐깐하며 독재적이다

늘 불평과 요구사항이 많으며, 버킹엄궁을 방문했을때 버킹엄궁에서 퀴퀴한 냄새가 난다는 불평을 한 적이 있다.

버킹엄궁의 직원들에게도 무례했으며, 그들의 복장에도 불평이 많았다.




케이트는 켄싱턴 스텝들을 또다른 가족으로 생각하는 사람이며, 

켄싱턴 직원들에게 무례한 언행을 하는 메건에게 그렇게 행동하지말라고 경고한적이 있다.

(실제로 2018년 12월 The Sun의 Dan wootton이 기사로 밝힌 내용) 





- 메건은 켄싱턴궁 내, 여럿의 직원을 괴롭혔으며 이 일은 서식스공작 부부의 커뮤니케이션 비서였던 제이슨 카우프에게 보고됨




- 제이슨 카우프는 사태를 파악 후, 직원들을 보호하기 위해 

2018년 10월, 버킹엄 궁전의 인사팀(HR)에 <서식스 공작 부인의 갑질과 직원 괴롭힘> 을 제출함.






*버킹엄궁전 = 엘리자베스2세 여왕의 거주지 겸 집무실로 

찰스왕세자,콘월공작부인 카밀라가 거주중인 클레런스 하우스

윌리엄왕세손과 케이트왕세손비가 거주하는 켄싱턴궁

해리와 메건이 거주했던 노팅엄코티지(켄싱턴궁 내), 프로그모어 코티지
모두를 총괄 관리하는 헤드 역할이기도 함

(쉽게 설명하면.....본사..의 개념? ㅇㅇ)






그럼 이제 제이슨 카우프가 HR에 알린 <서식스 공작 부인의 갑질과 직원 괴롭힘>에 대해 알아보자.




VMcZg.jpg

제이슨 카우프



서식스 공작부부 해리&메건의 커뮤니케이션 비서였으며 메건의 측근이나 마찮가지 였던 사람으로 

켄싱턴궁, 노팅엄코티지(해리와 메건이 프로그모어 코티지로 이사가기전까지 거주한 켄싱턴 궁내에있는 별궁)

직원들로 부터 메건의 갑질,괴롭힘등에 대한 보고를 접수했고 

사태를 파악 후 , 직원들을 보호하기 위해 메건으로부터 등을 돌렸으며

버킹엄 왕궁의 인사팀(HR)의 담당자 Samantha Carruthers에게 괴롭힘에 대한 문제를 제기했다고 함.



그리고 윌리엄 왕세손의 비서실장 Simon Case에게(사이먼 케이스는 현 영국 내각장관임)




- (노팅엄 코티지에서) 메건에게 괴롭힘을 당하는 직원을 보호하려는 조사,시도가 없어서 우려된다

- 메건의 갑질과 행동에 대해 직원들의 불평과 불만이 제기되고 있어 걱정, 해결책을 찾고 싶다



는 메일을 보냈음 

(이 내용은 갑질 관련으로 법원에 제출되기도 했음)







한 소식통은 해리왕자가 제이슨에게 (메건의) 괴롭힘 혐의를 부추기지 말라- 부탁했다고 더 타임즈에 전달함.

*더 타임즈는 영국의 정론지임..ㅇㅇ







18개월동안 해리&메건의 비서는 9명이 사임했는데 


- 2018 년 9 월 : Katrina McKeever .수석 커뮤니케이션 비서

- 2018 년 11 월 : 메건의 개인 비서 Melissa Toubati

- 2019 년 1 월 : 메건의 여자 왕실 보호관 (보디가드 개념)

- 2019 년 3 월 : 메건의 개인 비서 Amy Pickerell

- 2019 년 3 월 : Jason Knauf 커뮤니케이션 수석 비서

- 2019 년 6 월 : 아치의 유모 둘 (해리&메건의 미국 이주와는 관련없음)

- 2019 년 10 월 : 메건의 비서 사만다 코헨 

- 2020 년 1 월 : Sussex Royal Charity Foundation의 나탈리 캠벨





....이러함^^;; (이 사이 윌리엄&케이트의 비서는 1명만 그만둠 / 케이트의 개인비서인데 건강상의 이유로 관두고 다른 비서로 교체됨)






- 메건은 세명의 보좌관을 괴롭혔고, 이들에게 그만두기를 강요했으며 결국 그들은 그만뒀음.



에서 말하는 세명의 보좌관에 대한 실명은 거론되지 않았으나...
공교롭게도 메건의 갑질이야기가 나올때마다 그만둔 보좌관이 딱 세명.

개인비서였던 멜리사 투압티, 사만다 코헨 그리고 에이미 피커릴.






iWwMH.jpg
멜리사 투압티 



해리&메건의 결혼식의 총괄디렉터였던 비서.(프랑스인)

결혼식 이후 6개월만에 그만둔 첫번째 비서로

가수 로비 윌리엄스의 디렉터로도 활동했던 사람임.



그녀가 그만둔 사안에 대해
소스를 알려준 소식통에 따르면 



멜리사는 평소 일을 즐겁게 하는 사람이었고 밝은 사람이었다-

하지만 일에 늘 많은 압박을 받았고, 일들이 과해졌으며, 메건으로 부터 많은 요구를 받았다..등등
(Her job was highly pressurised and in the end it became too much. She put up with quite a lot. Meghan put a lot of demands on her and it ended up with her in tears)






결혼초창기 메건이 고가의 브랜드의상들을 협찬의 개념으로 받을때;;;;


직원들은 구매해야한다고 조언했고, 메건은 이를 듣지않았으며(헐리우드에서는 의상을 협찬받는다고..)

조언을 한 직원에게 폭언을 했다고 알려짐 (진실은 저너머에)

이것이 문제가 되자 해리가 의상비로 약 4억가량을 지출했으며 이 후 조언을 했던 직원이 그만뒀다는 이야기가 있었는데
이 이야기 속 직원이 멜리사라고 추정됨. 

(나덬이 추정하는거 아님)

(왕실의 의상들은 사비로 구입하기 때문에 특정 브랜드로부터 옷을 받을 수 없음)




이 사건이 19년에 처음 알려지게 되면서 

왕실도 세계의 이목의 집중되는 곳 이지만, 헐리우드가 아니다- 는 논평이 나왔었음.





그리고 5월. 

자신의 결혼식때 쓸 티아라를 고르던중 

결혼식 총괄 디렉팅을 맡은 멜리사에게 "에메랄드 왕관" 을 착용하고 싶다고 요구했고
이 이야기를 왕실보좌관에게 보고하자 보좌관이 엄청나게 화를 냈다는 이야기가 있었음.





영국 결혼식 풍습에는 신부의 행복을 바라며 푸른색 계통의 물건을 지니고 결혼하는 풍습이 있음. 

그래서, 아마도- 이 풍습을 토대로 메건이 에메랄드 왕관을 요구한게 아닌가? 하는 시선이 있어!

(케이트의 경우 드레스에 파란 리본을 사용함)





에메랄드 왕관이 왜? 





싶은 덬들을 위해 추가설명하면

메건이 착용하고 싶다고 요구한 티아라들은 왕실(여왕)의 소유로 

왕실 쥬얼리 대여는 여왕의 재량임. 




메건은 그냥 


"에메랄드 티아라 중 하나-" 



를 요구한게 아니라

콕 찝어 The Vladimir Tiara를 거론했는데 (해리&메건의 자서전ㅋ 자유를 찾아서 에서도 메건이 이야기했음)

The Vladimir Tiara는





gdTco.jpg
여왕이 가장 좋아하는 티아라중 하나...☆




*26덬 댓글 추가 :  메건이 원한 티아라는 러시아 관련 티아라인데 당시 영국 - 러시아 관계가 좋지 않았음.




이 왕관을 쓰고 싶다고 말해 왕실보좌관이 어마어마한 화를 냈다고 함.

더군다나 이 왕관은 여왕의 할머니이자 이 티아라를 영국왕실로 들인 메리왕비와

퀸마더, 엘리자베스2세여왕외에는 사용한 사람이 없.....................









그리고 다음인물. 


tXXfb.jpg
(여왕과 메건 가운데뒤에 보이는 사람이 사만다 코헨)




사만다 코헨은 호주출신으로 17년동안 여왕의 연락담당을 맡던 비서. 

20011년부터 2018년까지 여왕의 차관보였으며 

그전에는 왕실 커뮤니케이션 담당자였음.



여왕과 찰스왕세자, 윌리엄왕세손이 가장 신뢰하는 직원중 한명으로 

2017년 버킹엄궁을 떠나 해리와 메건의 개인비서로 채용되었고 (여왕의 차관보 활동은 18년까지 이어짐)



호주출신이다보니 영연방에 관련된 사안이나, 버킹엄궁에서 오랜시간 일했던 내공을 토대로

메건에게 왕실 내부업무,영연방관련등 모든것을 조언하는 개인비서였으나

2019년 가을, 개인비서직을 내려놓고 Cool Earth (영국의 NGO)의 이사회 공동의장으로 자리를 옮김.

메건은 그녀에게 비서직을 수행해달라고 요청했으나 사만다가 거절한것으로 알려졌는데



The Sun의 내용에 따르면

사만다 역시 메건으로부터 끔찍한 대우를 받았으며

메건의 개인비서 자리를 사임하는것과 사유에 대해 여왕에게 보고 했다고 함.









kBExX.jpg
그리고 에이미 피커릴 (오른쪽)



영국 재무부와 왕립스코틀랜드은행, 미국 광고업체 오길비등에서 근무했던 사람으로

2016년 9월부터 윌리엄,케이트의 비서로 근무했었음.

이후 2018년2~3월 해리의 추천으로 메건의 비서직으로 이동했으나

1년만에 비서직에서 사임함.

(사임 이유로는 하와이 거주를 위한 이유라고 했으나 현재 그녀는 영국에 계속 거주중임;)









각종 폭로는 여전히 진실공방중인데 

현재 여론은 왕실직원들쪽으로 많이 기우는쪽임.





166덬 댓글을 보고 글을 좀 더 보충하자면




기사의 출처 데일리 메일은 가십지 타블로이드지가 맞아.




@171덬 @175덬,176덬의 댓글처럼 


메건의 갑질 관련해서 데일리 메일의 단독보도가 아니라 

정론지 <The Times>에서 나왔던 내용을 기반으로 (더 타임즈는 정론지이긴 하지만...가끔 헛짓하긴함^^;;)

데일리 메일과 the sun이 옮겨썼음 (이외에도 데일리미러,데일리 익스프레스도 기사 냈음)





그동안 해리와 메건은 영국의 각종 타블로이드지, 미국의 가십지를 상대로 여러고소장을 날렸는데

*mail on sunday , 미국의 스플래쉬 닷컴, 어쏘시에이트 등등




- 메건의 아버지, 형제자매등을 만나서 메건의 과거사에 대해 기사 낸것

- 아들 아치 얼굴을 찍어서 기사로 낸것(엄청 흐릿하게 나와서 아치라고해도 모를정도)

- 메건의 과거사를 들춰낸 기사들 (이혼경력등에 관련해서)



등등 이런건 전부 고소 한 상태 (개인의 프라이버시를 짓밟는 행위라고)





하물며 영국 최대방송사 BBC가 왕실소스를 토대로



<릴리벳 이름을 여왕의 허락을 받지않고 썼다> 




라는 보도에 대해 발끈해서

고소를 하니 마니 했는데 경고 서한만 날렸고.




이미지 하락 타격에 한방 수준인 갑질 폭로에 대해서는 

부부의 대변인을 통해





- 메건은 그런 사람이 아니다. 진취적이고 여성의 운동에 앞장서는 사람이다 (갑자기요?)

- 우리는 메건이 그런 사람이 아니라는것을 안다.

- 메건이 (갑질관련) 소식을 듣고 힘들어 한다 

- (갑질폭로) 기사는 메건에게 흠집을 내기 위한 수작이다 




증거 없이 이런말만 되풀이중.




갑질 보도를 최초로 했던 The Times는 왕실출입기자, 사임한 왕실직원의 인터뷰를 토대로 보도했으며

이 후, 더 타임즈의 내용을 기반으로 데일리메일,The sun,데일리 미러등이 후속기사를 냈는데

기사의 내용이 거짓이라면 고소하거나, BBC에게 보낸것처럼 경고서한을 날렸을텐데

현재까지는 고소진행된게 없음.










판단은 덬들이..! 







긴글 읽어줘서 고마워 ;ㅅ; ! 

(쓰고보니 새벽3시가 넘었..ㄴ...ㅔ...)

(잘못된 정보는 둥글게 알려줘!)








* 핫게에 있어서 놀란 나덬..ㄷㄷ

댓글 다 읽어봤는데 재밌게 읽어줘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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