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theqoo.net/yZzPW
김진호는 17일 자신의 SNS에 “씨앗들은 흙이라는 어둠속에서 기적을 발아 합니다. 어둠 속 그림자에게 질문을 던져준 유퀴즈란 프로그램은 오늘도 씨앗을 퍼뜨리는 중입니다”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함께 공개한 사진은 전날 ‘유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했던 어머니의 스틸이다. 이날 방송에서 김진호의 어머니인 노기화 씨는 20년째 온기 우체부로 봉사하고 있는 삶을 전하며 감동을 선사했다.
김진호 역시 앞서 ‘유퀴즈 온 더 블럭’에 나와 다양한 인생 스토리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은 바 있다. 김진호는 자신과 어머니의 이야기를 들어준 ‘유퀴즈 온 더 블럭’과 유재석, 조세호에게 진심으로 고마워하고 있다.
http://naver.me/FgiyAtGG
김진호는 17일 자신의 SNS에 “씨앗들은 흙이라는 어둠속에서 기적을 발아 합니다. 어둠 속 그림자에게 질문을 던져준 유퀴즈란 프로그램은 오늘도 씨앗을 퍼뜨리는 중입니다”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함께 공개한 사진은 전날 ‘유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했던 어머니의 스틸이다. 이날 방송에서 김진호의 어머니인 노기화 씨는 20년째 온기 우체부로 봉사하고 있는 삶을 전하며 감동을 선사했다.
김진호 역시 앞서 ‘유퀴즈 온 더 블럭’에 나와 다양한 인생 스토리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은 바 있다. 김진호는 자신과 어머니의 이야기를 들어준 ‘유퀴즈 온 더 블럭’과 유재석, 조세호에게 진심으로 고마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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