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entertain.v.daum.net/v/20210518113304099
https://img.theqoo.net/FuxQZ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지영 인턴기자]
이날 하하는 “혹시 이분 아세요?”라며 아이들에게 사진을 보여줬다. 사진 속 주인공은 바로 유재석.
하하는 당황했지만 “혹시 나쁜 사람이냐”는 아이들을 향해 “정말 좋은 사람이다. 세상에서 가장 좋은 사람이지만 (여러분들에게는) 모르는 사람이다. 모르는 사람은 따라가면 안 된다”라며 유괴 방지 교육을 시작했다.
이를 영상으로 본 알베르토는 “유재석 형님이면 따라가야 한다”, 하승진은 “따라갈만 하다”며 너스레를 떨어 착한 인성으로 유명한 유재석의 위엄을 다시 한 번 느끼게 했다.
stpress1@mkinternet.com
사진|MBN, NQQ ‘병아리 하이킥’ 방송화면
https://img.theqoo.net/FuxQZ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지영 인턴기자]
이날 하하는 “혹시 이분 아세요?”라며 아이들에게 사진을 보여줬다. 사진 속 주인공은 바로 유재석.
하하는 당황했지만 “혹시 나쁜 사람이냐”는 아이들을 향해 “정말 좋은 사람이다. 세상에서 가장 좋은 사람이지만 (여러분들에게는) 모르는 사람이다. 모르는 사람은 따라가면 안 된다”라며 유괴 방지 교육을 시작했다.
이를 영상으로 본 알베르토는 “유재석 형님이면 따라가야 한다”, 하승진은 “따라갈만 하다”며 너스레를 떨어 착한 인성으로 유명한 유재석의 위엄을 다시 한 번 느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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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N, NQQ ‘병아리 하이킥’ 방송화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