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newsinside.kr/news/articleView.html?idxno=1109057
씨엘과 아버지 이기진 교수/사진=YTN방송 캡쳐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106회 'N주년' 특집 말미에는 107회 가정의 달 특집 예고편이 공개됐다.
해당 예고장면에서는 씨엘의 아버지 이기진 교수가 출연해서 "씨엘이 자퇴하고 싶다고 했을 때는 어땠냐"라는 질문을 받는다.
이에 이기진 교수는 의외의 대답을 해서 눈길을 끌었다. 그는 "오케이. 하고 싶은 대로 해"라고 쿨하게 답을 해서 모두를 놀라게 한다.
[뉴스인사이드 박유진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