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대를 지배하시피했던 박근태
90년대 대표작곡가였던 윤일상
소속사 선배 조성모를 띄운 이경섭
작사가로 이름을 날리던 강은경
이제 막 이름을 알리기 시작한 조영수 안영민(로코베리)
아직은 광수밑에 있던 한성호(에펜씨사장)
지금보면 한가닥 하는 작곡가들 다 모여있음
2000년대를 지배하시피했던 박근태
90년대 대표작곡가였던 윤일상
소속사 선배 조성모를 띄운 이경섭
작사가로 이름을 날리던 강은경
이제 막 이름을 알리기 시작한 조영수 안영민(로코베리)
아직은 광수밑에 있던 한성호(에펜씨사장)
지금보면 한가닥 하는 작곡가들 다 모여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