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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연예매채 TMZ는 13일(현지시간) 컬킨과 그의 여자친구 배우 브렌다 송이 12일 로스앤젤레스에서 득남했다고 보도했다. 1980년 생인 컬킨은 40살이 넘어서야 아빠가 된 것이다.
컬킨과 브렌다 송은 지난 2008년 교통사고로 사망한 컬킨의 여자 형제 이름과 그들의 이름을 합쳐 '다코타 송 컬킨'으로 지었다.
현재 약 2.7kg으로 태어난 아이는 건강하고 부모 모두 기뻐하고 있다고 컬킨 측은 전했다.
컬킨과 브렌다 송은 영화 '체인지랜드'에 함께 출연해 인연을 맺게됐고 2017년 연인으로 발전했다.
컬킨은 '나 홀로 집에'와 '나 홀로 집에2'에서 주연 역을 맡아 세계적인 아역배우로 이름을 알렸다.
[이상규 매경닷컴 기자 boyondal@mk.co.kr]
https://m.news.nate.com/view/20210414n05077?sect=int&list=rank&cate=interest
미국 연예매채 TMZ는 13일(현지시간) 컬킨과 그의 여자친구 배우 브렌다 송이 12일 로스앤젤레스에서 득남했다고 보도했다. 1980년 생인 컬킨은 40살이 넘어서야 아빠가 된 것이다.
컬킨과 브렌다 송은 지난 2008년 교통사고로 사망한 컬킨의 여자 형제 이름과 그들의 이름을 합쳐 '다코타 송 컬킨'으로 지었다.
현재 약 2.7kg으로 태어난 아이는 건강하고 부모 모두 기뻐하고 있다고 컬킨 측은 전했다.
컬킨과 브렌다 송은 영화 '체인지랜드'에 함께 출연해 인연을 맺게됐고 2017년 연인으로 발전했다.
컬킨은 '나 홀로 집에'와 '나 홀로 집에2'에서 주연 역을 맡아 세계적인 아역배우로 이름을 알렸다.
[이상규 매경닷컴 기자 boyondal@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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