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이해정 기자]
개그맨 박명수가 딸 민서가 방송에서 언급되는 걸 싫어한다고 말했다.
"요즘 딸이 자기 얘기 방송에서 하지 말라고 하더라"며 "나쁜 얘기는 안 할 테니 봐달라. 소재가 없어 그렇다"고 민서에게 양해를 구해 폭소를 선사했다.
(사진=뉴스엔DB)
뉴스엔 이해정 haejung@
https://entertain.v.daum.net/v/20210411112744478
[뉴스엔 이해정 기자]
개그맨 박명수가 딸 민서가 방송에서 언급되는 걸 싫어한다고 말했다.
"요즘 딸이 자기 얘기 방송에서 하지 말라고 하더라"며 "나쁜 얘기는 안 할 테니 봐달라. 소재가 없어 그렇다"고 민서에게 양해를 구해 폭소를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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