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셀럽 김희서 기자] 조인성이 낮은 싱크대에서 요리하는 것에 어려움을 언급했다.
4일 방송된 tvN ‘어쩌다 사장’에서는 영업 1일차 점심이 끝나고 난 뒤 휴식 시간을 가지는 조인성과 차태현의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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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마사지 볼을 챙겨온 차태현은 조인성에게 마사지를 추천했다. 조인성은 유독 허리 마사지에 집중했다. 싱크대 높이가 낮은 곳에서 일하는 조인성은 “그래서 옛말에 허리가 휘어진다는 말이 이런 말인가 보다”라고 공감했다.
차태현은 “이거 두명이서 할 사이즈가 아닌데”라고 하자 조인성은 “보영이 내일 언제 오지 일찍 와야 하는데”라고 걱정했다. 차태현은 “일찍 와서 카운터 보는 걸 가르쳐주고 내가 설거지를 해가면서 해야겠다”라고 계획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tvN ‘어쩌다 사장’ 캡처]
차태현은 “이거 두명이서 할 사이즈가 아닌데”라고 하자 조인성은 “보영이 내일 언제 오지 일찍 와야 하는데”라고 걱정했다. 차태현은 “일찍 와서 카운터 보는 걸 가르쳐주고 내가 설거지를 해가면서 해야겠다”라고 계획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tvN ‘어쩌다 사장’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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