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청원보고 너무 안타까워서 혹시 청원 같이 해줄 덬들 있을까하고 글 올려.
청원글이 조금 두서가 없긴한데 내가 자폐아동을 키우는 엄마여서 그런지 몰라도 가족분들이 정신적으로 많이 힘드신것 같아 보이거든
20만 청원은 무리겠지만 저 가족의 힘든마음에 위로를 보낸다는 뜻으로 동의 해줄수 있을까?
다행히 우리집은 좋으신분들이 이웃이라 트러블 겪어본적 없이 잘 지내고 있지만 늘 이웃분들에게 피해줄까봐 노심초사고 씩씩하게 즐겁게 살아가보려해도 현실앞에선 힘든 순간들이 많거든
가능한 덬들은 부탁 좀 할게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95704
안녕 하십니까
저는 인천 서구 신규아파트에 2018년에 입주하여 현재 3년째 아파트에 거주하는 ***입니다
저의 하나뿐인 사랑하는 아들은 자폐장애1급(심한장애)이고 10살이지만 2살 지능을 가진 아동입니다
대한민국은 현재 정인의 사건으로 국민들이 분노를 하고 마음아파하고 있습니다
다만 인천 서구 신규아파트( 정확한 명칭을 명예훼손 염려로 밝히지 못하는점 양해부탁드립니다)의
입주민전용 인터넷커뮤니티에 저의 하나뿐인 사랑하는 아들 (*** 2012년생)이
일부 입주민에 의해서 귀신소리를 내는 아이로 표현해서 아이의 인격모욕을 하고
저희부부가 벽에 자해를 하고 소리지르는데 자폐아이를 방조한다는 허위사실유포와
개인정보법에 의해서 공개가 되면 안되는 집주인, 세입자라는 표현으로 장애가정을 파탄지경에
만들었습니다
저희 가족의 불행은 2018년 인천 서구 신규아파트 입주와 동시에 시작되었습니다
일부입주민은 저희아이가 자폐아이라서 이웃들에게 피해를 준다며
저희가족이 빨리 다른곳으로 이사가면 좋겠다라는 글을 게시하였습니다
평소 층간소음으로 아랫세대에서 수없이 많이 관리사무소에 민원을 넣어서
저희는 정신의학과 전문의의 처방을 받은 수면제처방을 받아서
오후 7시전후에는 아이가 이웃들에게 피해를 주지않게 재웠습니다
당연히 아이가 일찍자니 일찍 일어납니다
저녁에 소음을 준다고 하도 여러세대에서 민원을 걸어서 저희도 아이에게 좋지않지만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의 처방을 받은 수면제를 복용해서 아이를 일찍 재웠습니다
당연히 아이는 영원히 잠들수 없는것이기에 일찍 일어납니다
그러니 또 이번에는 아이가 아침에 귀신처럼 운다고 입주자인터넷커뮤니티에 글을 게시하더군요
2018년 어느날 정신의학과전문의가 처방한 수면제를 먹고 자고 있는데도
관리사무소에서 층간소음으로 민원이 들어왔다고 전화를 받았습니다
정말 너무 절망적이고 억울해서
아래층에 내려가서 저희아이가 자고 있는데 아이가 뛴다고 민원을 관리사무소에 넣었냐라고
문의를 했습니다
그러더니 저를 경찰에 신고를 하더군요
경찰의 신고를 받고 경찰이 출동을 했고 저는 출동경찰관에게 저희아이가 자고 있는데
뛴다고 민원을 넣어서 아래층으로 내려 왔다고 했습니다
경찰은 우선 저희집에가서 확인을 해야한다고 저의집으로 가자고 하더군요
저희집에 가서 출동경찰이 자고 있는 아이를 확인하고 출동경찰은 철수를 했습니다
저는 너무 억울했지만 경찰출동까지한 사안이라 참고 저희집으로 올라갔습니다
아랫층세대는 이웃주민들에게 경찰이 출동했는데 출동경찰은 피해자가 아닌 가해자말만 듣고
철수를 했다고 거짓소문을 냈고
2018년 제가 사는 아파트입주민커뮤니티에는 경찰이 출동했는데
경찰은 가해자편이고 경찰이 제가 안아무인이라 어쩔수 없다고 했다고 아래세대에 만했다고
이웃들에게 소문을 냈고
입주자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관공소에서도 해결방법이 없다고 했다는둥 허위사실을 유포했습니다
상식적으로 말이 안되는 소리를 이웃들에게 소문을 냈고
저희 아이가 아침에 귀신소리를 내면서 울고 있는데 부모는 방치를 하는지
다른방에서 자면서 방조를 한다는식으로 아파트인터넷커뮤니티에 글을 작성하였습니다
저의 애엄마는 이웃주민들의 음해와 수도 없이 층간소음 민원을 거는 입주민들의 민원으로
극심한 우울증에 시달리고 있으며 현재 우울증약을 복용하고 있습니다
24층인 저희 집에서 투신*살시도도 2번이나 했습니다
그중 한번은 제가 1초만 늦게 조치를 했어도 아이엄마는 사망했을겁니다
저는 더이상은 지켜볼수 없다는 심정으로 입주민들의 민원으로
저희아이가 오후7시전에 자는 전문의처방이 있는 수면제를 먹고 자고 있다고 글을 작성했지만
일부주민은 제가쓴글을 보고 아파트명칭이 들어간다는 이유로
아파트 명칭을 빼고 글을 쓰라고 해서 저는 요청대로 했습니다
저희 가족은 동반*살을 생각할 정도로 저희 가족은 파탄직전입니다
국민여러분 자폐장애아동은 귀신이 아닙니다
자폐장애아동이 산다고 아파트 가치가 떨어지지 않습니다
저희같은 인격모욕과 허위사실유포 개인정보유출이 벌어지지 않고
장애인가정과 일반인가정이 함께 살아도 아파트가치가 떨어지지 않는 대한민국이 될수있게 해주세요
제발 살려주세요
저의 가족이 죽어야 ***법을 제정되지 않게 국민여러분 도와주세요
국민여러분 다시한번 부탁 드립니다
자폐장애아동은 귀신이 아닙니다
자폐장애아동이 산다고 아파트 가치가 떨어지지 않습니다
살려주세요
다시 한번 부탁드립니다
살려주세요
제가 쓴 모든글은 사실이며 법적 책임을 져야할 사안이 발생하면
제가 벌받겠습니다
저의 소원은 로또당첨이 아닙니다
저의 사랑하는 아들보다 단 하루만 더사는겁니다
국민여러분 살려주세요
청원글이 조금 두서가 없긴한데 내가 자폐아동을 키우는 엄마여서 그런지 몰라도 가족분들이 정신적으로 많이 힘드신것 같아 보이거든
20만 청원은 무리겠지만 저 가족의 힘든마음에 위로를 보낸다는 뜻으로 동의 해줄수 있을까?
다행히 우리집은 좋으신분들이 이웃이라 트러블 겪어본적 없이 잘 지내고 있지만 늘 이웃분들에게 피해줄까봐 노심초사고 씩씩하게 즐겁게 살아가보려해도 현실앞에선 힘든 순간들이 많거든
가능한 덬들은 부탁 좀 할게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95704
안녕 하십니까
저는 인천 서구 신규아파트에 2018년에 입주하여 현재 3년째 아파트에 거주하는 ***입니다
저의 하나뿐인 사랑하는 아들은 자폐장애1급(심한장애)이고 10살이지만 2살 지능을 가진 아동입니다
대한민국은 현재 정인의 사건으로 국민들이 분노를 하고 마음아파하고 있습니다
다만 인천 서구 신규아파트( 정확한 명칭을 명예훼손 염려로 밝히지 못하는점 양해부탁드립니다)의
입주민전용 인터넷커뮤니티에 저의 하나뿐인 사랑하는 아들 (*** 2012년생)이
일부 입주민에 의해서 귀신소리를 내는 아이로 표현해서 아이의 인격모욕을 하고
저희부부가 벽에 자해를 하고 소리지르는데 자폐아이를 방조한다는 허위사실유포와
개인정보법에 의해서 공개가 되면 안되는 집주인, 세입자라는 표현으로 장애가정을 파탄지경에
만들었습니다
저희 가족의 불행은 2018년 인천 서구 신규아파트 입주와 동시에 시작되었습니다
일부입주민은 저희아이가 자폐아이라서 이웃들에게 피해를 준다며
저희가족이 빨리 다른곳으로 이사가면 좋겠다라는 글을 게시하였습니다
평소 층간소음으로 아랫세대에서 수없이 많이 관리사무소에 민원을 넣어서
저희는 정신의학과 전문의의 처방을 받은 수면제처방을 받아서
오후 7시전후에는 아이가 이웃들에게 피해를 주지않게 재웠습니다
당연히 아이가 일찍자니 일찍 일어납니다
저녁에 소음을 준다고 하도 여러세대에서 민원을 걸어서 저희도 아이에게 좋지않지만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의 처방을 받은 수면제를 복용해서 아이를 일찍 재웠습니다
당연히 아이는 영원히 잠들수 없는것이기에 일찍 일어납니다
그러니 또 이번에는 아이가 아침에 귀신처럼 운다고 입주자인터넷커뮤니티에 글을 게시하더군요
2018년 어느날 정신의학과전문의가 처방한 수면제를 먹고 자고 있는데도
관리사무소에서 층간소음으로 민원이 들어왔다고 전화를 받았습니다
정말 너무 절망적이고 억울해서
아래층에 내려가서 저희아이가 자고 있는데 아이가 뛴다고 민원을 관리사무소에 넣었냐라고
문의를 했습니다
그러더니 저를 경찰에 신고를 하더군요
경찰의 신고를 받고 경찰이 출동을 했고 저는 출동경찰관에게 저희아이가 자고 있는데
뛴다고 민원을 넣어서 아래층으로 내려 왔다고 했습니다
경찰은 우선 저희집에가서 확인을 해야한다고 저의집으로 가자고 하더군요
저희집에 가서 출동경찰이 자고 있는 아이를 확인하고 출동경찰은 철수를 했습니다
저는 너무 억울했지만 경찰출동까지한 사안이라 참고 저희집으로 올라갔습니다
아랫층세대는 이웃주민들에게 경찰이 출동했는데 출동경찰은 피해자가 아닌 가해자말만 듣고
철수를 했다고 거짓소문을 냈고
2018년 제가 사는 아파트입주민커뮤니티에는 경찰이 출동했는데
경찰은 가해자편이고 경찰이 제가 안아무인이라 어쩔수 없다고 했다고 아래세대에 만했다고
이웃들에게 소문을 냈고
입주자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관공소에서도 해결방법이 없다고 했다는둥 허위사실을 유포했습니다
상식적으로 말이 안되는 소리를 이웃들에게 소문을 냈고
저희 아이가 아침에 귀신소리를 내면서 울고 있는데 부모는 방치를 하는지
다른방에서 자면서 방조를 한다는식으로 아파트인터넷커뮤니티에 글을 작성하였습니다
저의 애엄마는 이웃주민들의 음해와 수도 없이 층간소음 민원을 거는 입주민들의 민원으로
극심한 우울증에 시달리고 있으며 현재 우울증약을 복용하고 있습니다
24층인 저희 집에서 투신*살시도도 2번이나 했습니다
그중 한번은 제가 1초만 늦게 조치를 했어도 아이엄마는 사망했을겁니다
저는 더이상은 지켜볼수 없다는 심정으로 입주민들의 민원으로
저희아이가 오후7시전에 자는 전문의처방이 있는 수면제를 먹고 자고 있다고 글을 작성했지만
일부주민은 제가쓴글을 보고 아파트명칭이 들어간다는 이유로
아파트 명칭을 빼고 글을 쓰라고 해서 저는 요청대로 했습니다
저희 가족은 동반*살을 생각할 정도로 저희 가족은 파탄직전입니다
국민여러분 자폐장애아동은 귀신이 아닙니다
자폐장애아동이 산다고 아파트 가치가 떨어지지 않습니다
저희같은 인격모욕과 허위사실유포 개인정보유출이 벌어지지 않고
장애인가정과 일반인가정이 함께 살아도 아파트가치가 떨어지지 않는 대한민국이 될수있게 해주세요
제발 살려주세요
저의 가족이 죽어야 ***법을 제정되지 않게 국민여러분 도와주세요
국민여러분 다시한번 부탁 드립니다
자폐장애아동은 귀신이 아닙니다
자폐장애아동이 산다고 아파트 가치가 떨어지지 않습니다
살려주세요
다시 한번 부탁드립니다
살려주세요
제가 쓴 모든글은 사실이며 법적 책임을 져야할 사안이 발생하면
제가 벌받겠습니다
저의 소원은 로또당첨이 아닙니다
저의 사랑하는 아들보다 단 하루만 더사는겁니다
국민여러분 살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