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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대전, 고유라 기자] 한화 이글스 투수 정우람이 역대 최초 좌완 투수 11년 연속 50경기 등판을 달성했다.
정우람은 30일 대전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4-3으로 앞선 8회 2사 1,2루에서 김종수를 구원 등판했다.
정우람은 KBO리그 역대 2번째, 좌완투수로는 처음으로 11년 연속 50경기에 출장한 투수가 됐다. 역대 최초 기록은 조웅천(13년 연속)이다.
(후략)
http://naver.me/FcjJ09ak
[스포티비뉴스=대전, 고유라 기자] 한화 이글스 투수 정우람이 역대 최초 좌완 투수 11년 연속 50경기 등판을 달성했다.
정우람은 30일 대전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4-3으로 앞선 8회 2사 1,2루에서 김종수를 구원 등판했다.
정우람은 KBO리그 역대 2번째, 좌완투수로는 처음으로 11년 연속 50경기에 출장한 투수가 됐다. 역대 최초 기록은 조웅천(13년 연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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