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브루클린 베컴 인스타그램
축구선수 출신 데이비드 베컴의 아들 브루클린 베컴이 약혼녀인 배우 니콜라 펠츠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브루클린 베컴은 30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1주년 축하해. 너와 가정을 꾸리고 싶고 같이 늙어가고 싶어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김자아 기자 kimself@mt.co.kr
https://entertain.v.daum.net/v/20201030213049773
축구선수 출신 데이비드 베컴의 아들 브루클린 베컴이 약혼녀인 배우 니콜라 펠츠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브루클린 베컴은 30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1주년 축하해. 너와 가정을 꾸리고 싶고 같이 늙어가고 싶어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