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혜림 기자] “아이폰 12에 철옹성(삼성전자) 흔들릴까?”
애플의 첫 5G(세대) 스마트폰 아이폰12시리즈가 30일 공식 출시됐다. 출시 이전 사전 예약을 신청한 사람만 100만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이동통신3사에 따르면 아이폰12 사전 예약 신청자가 100만명이다. 이 가운데 실제 개통한 사람은 50만명이 넘는 것으로 파악됐다.
다음달 13일엔 아이폰12 미니와 아이폰12 프로 맥스가 출격을 앞두고 있다. 이미 아이폰12·프로, 두 모델 판매량만 50만대다. 삼성전자 플래그십 스마트폰에 육박한다.
아이폰12 시리즈의 폭발적 인기에 힘입어 올해 4분기 애플의 국내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도 크게 올라갈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아이폰의 사전예약 대수는 평균 20만대 안팎이었다.
http://mbiz.heraldcorp.com/view.php?ud=20201030000134
애플의 첫 5G(세대) 스마트폰 아이폰12시리즈가 30일 공식 출시됐다. 출시 이전 사전 예약을 신청한 사람만 100만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이동통신3사에 따르면 아이폰12 사전 예약 신청자가 100만명이다. 이 가운데 실제 개통한 사람은 50만명이 넘는 것으로 파악됐다.
다음달 13일엔 아이폰12 미니와 아이폰12 프로 맥스가 출격을 앞두고 있다. 이미 아이폰12·프로, 두 모델 판매량만 50만대다. 삼성전자 플래그십 스마트폰에 육박한다.
아이폰12 시리즈의 폭발적 인기에 힘입어 올해 4분기 애플의 국내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도 크게 올라갈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아이폰의 사전예약 대수는 평균 20만대 안팎이었다.
http://mbiz.heraldcorp.com/view.php?ud=202010300001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