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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최강창민은 연인과 결혼식을 울린다. 시간과 장소는 비공개다.
최강창민과 예비신부는 당초 9월에 가족과 지인들을 초대해 비공개로 식을 올릴 예정이었으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일정을 연기했다. 이후 10월25일로 날짜를 변경하고 결혼식을 준비해왔다.
앞서 최강창민은 지난해 12월 연하의 비연예인과 열애 중임을 밝히고 공개연애를 해왔다. 올해 6월 자필 편지를 통해 "교제 중인 여성분과 믿음과 신뢰를 주고받으며 좋은 관계로 지내왔고, 자연스레 이 사람과 앞으로의 인생을 함께하고 싶다는 결심을 하게 됐다"고 직접 결혼 소식을 알린 바 있다.
https://m.news.nate.com/view/20201025n01843
25일 최강창민은 연인과 결혼식을 울린다. 시간과 장소는 비공개다.
최강창민과 예비신부는 당초 9월에 가족과 지인들을 초대해 비공개로 식을 올릴 예정이었으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일정을 연기했다. 이후 10월25일로 날짜를 변경하고 결혼식을 준비해왔다.
앞서 최강창민은 지난해 12월 연하의 비연예인과 열애 중임을 밝히고 공개연애를 해왔다. 올해 6월 자필 편지를 통해 "교제 중인 여성분과 믿음과 신뢰를 주고받으며 좋은 관계로 지내왔고, 자연스레 이 사람과 앞으로의 인생을 함께하고 싶다는 결심을 하게 됐다"고 직접 결혼 소식을 알린 바 있다.
https://m.news.nate.com/view/20201025n018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