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aver.me/5HvexDYo
제목에 있는 내용 위 기사에 있음
밑엔 다른 기사
전문은 여기⬇️
http://naver.me/5G4RlxwI
검찰은 23일 서울고법 형사1부(정준영 송영승 강상욱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안준영 PD 등에 대한 항소심 공판에서 "원심에서 구형한 형량을 선고하고 피고인들의 항소를 모두 기각해달라"고 요청했다.
안준영PD 측 변호인은 '향후 같은 업종에 종사할 수 있게 되면 연습생들의 피해를 조금이라도 회복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겠다'고 선처를 호소했다. 안준영 PD 역시 '후회한다'고 용서를 빌었다.
밑에 전문은 ⬇️
http://naver.me/FKaowP4z
안PD는 최후변론에서 "내 자신이 너무 밉고 삶을 포기하고 싶을 만큼 침통했다. 연습생들과 시청자들이 받았을 충격과 고통을 생각하면 어떻게 사죄하고 용서를 구해야할지 죄송한 마음 뿐이다. 죗값을 치르고 사회에 돌아가면 그 빚을 갚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CP는 "연로하신 부모님이 내가 어디에 있는지 몰라 찾고 계신다. 한때 많은 프로그램을 관리하며 후배들에게 귀감이 되려 노력했다고 자부했지만 연습생들과 국민들에게 큰 상처를 줬다. 나를 버리고 상처받은 분들께 반성하며 살겠다"고 눈물로 호소다.
보다가 얼척없어서 여러 기사 들고옴
항소심에서 어제 3년 받았대
기사/뉴스 변호인은 "특히 피고인 안준영 같은 경우는 교도소에서 휠체어를 타고 생활하고 있다. 심적인 고통이 커 과연 정상적인 사회생활을 할 수 있을까 걱정이 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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