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놀면 뭐하니?'의 환불원정대 '옥시스터즈' 만옥(엄정화)와 천옥(이효리)이 신박기획 대표 '지미 유'(유재석)에게 파격적인 제안을 했다고 해 관심을 모은다. 환불원정대의 데뷔를 준비하며 '지미 유'(유재석)의 실력을 확인한 두 사람이 과연 어떤 파격적인 제안을 했을 지 관심을 모은다.
만옥(엄정화)과 천옥(이효리)이 뜻밖의 제안을 했다고 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만옥(엄정화)는 "신기한 것 같아, 지미의 능력"이라며 '지미 유'(유재석)에게 자신의 다음 앨범을 부탁하고 싶다고 마음을 전했다고. 이에 천옥(이효리)도 누구도 예상 못한 파격적인 제안을 했다고 해 과연 어떤 프러포즈를 했을 지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그런가 하면 '지미 유'(유재석)는 환불원정대 멤버들에게 '1타 3피 프로젝트'의 가동을 알렸다. 'DON'T TOUCH ME'의 뮤직비디오 촬영과 화보, 그리고 앨범 재킷을 한 번에 진행하는 프로젝트로, 각 멤버들의 반응은 어땠을 지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이후 환불원정대의 안무 연습을 응원하며 거하게 간식을 쏘고 손을 흔들며 사라진 '지미 유'(유재석). 과연 그가 준비한 '1타 3피 프로젝트'의 과정은 어떨지 오는 24일 방송되는 '놀면 뭐하니?'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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