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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아름 기자]
'아내의 맛'이 화요 예능 독보적 시청률 1위 자리를 지켰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은 전국 유료가구 기준 6.502%, 8.092% 시청률을 기록하며 동 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SBS '불타는 청춘'은 전국 기준 3.5%, 5.0% 시청률을 기록, 그 뒤를 이었고,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3.3%, 3.8% 시청률을 나타냈다.
또 MBC '공부가 머니'는 2.7%, 3.5% 시청률을 보였고, MBC 추석특집 ‘볼빨간 라면 연구소’ 1회는 3.0% 시청률을 기록했다. (사진=TV조선 '아내의 맛' 캡처)
뉴스엔 박아름 jamie@
http://naver.me/xPtzRkbb
[뉴스엔 박아름 기자]
'아내의 맛'이 화요 예능 독보적 시청률 1위 자리를 지켰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은 전국 유료가구 기준 6.502%, 8.092% 시청률을 기록하며 동 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SBS '불타는 청춘'은 전국 기준 3.5%, 5.0% 시청률을 기록, 그 뒤를 이었고,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3.3%, 3.8% 시청률을 나타냈다.
또 MBC '공부가 머니'는 2.7%, 3.5% 시청률을 보였고, MBC 추석특집 ‘볼빨간 라면 연구소’ 1회는 3.0% 시청률을 기록했다. (사진=TV조선 '아내의 맛'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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