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그룹 샤이니 멤버 키(29·본명 김기범)가 현재 군 복무 중 마지막 휴가를 나와 있는 가운데,
부대에 복귀하지 않고 오는 10월7일 전역한다.
24일 뉴스1 취재 결과, 키는 현재 군인 신분으로 마지막 휴가를 나와 있는 상태다.
그는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군부대 복귀 없이 오는 10월7일 바로 전역 수순을 밟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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